봉돌 기준

2칸 낚싯대 길이
3.2칸 바톤대 30Cm 위
4칸 바톤대 위에서 30Cm 아래
4.8칸 바톤대 끝지점

낚싯대 성질에 따라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게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낭창임이 많으면 20Cm 정도 더 짧게 합니다.

투척과

회수가

편하게

합니다.


케스팅 거리는

낚시대의 길이로

극복하시구요.

그걸 손해라고 생각하시면

짧은대는 모두 불용품이죠.

포인트에 맞는 낚시대의 길이가 있듯이

남들 40칸 넣는 포인트라고 하더라도

내 셋팅이 42칸 일수도 있지요.


신체와 체력이 다르니

자신에게 알맞는 셋팅이 중요합니다.

32대까지는 손잡이대 중간, 36~44는 손잡이대 상단에 맞춰 씁니다.
지는 줄 길어 봤자 불편하기만 하더라구요.
키도 쬐만해서 일케 쓰는게 저한테는 딱이네요.

투척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보면
1) 원줄 굵기
2) 원줄 길이
3) 찌 형태
4) 찌 소재
5) 낚시대의 경질, 중경질, 연질
6) 낚시대의 정, 사잇칸
7) 투척하려는 자의 키와 근력
8) 봉돌의 무게 등등이 있겠지만

원줄 길이를 얼마로하면 적당한가 라는 질문이 많이 올라오는데 위에 언급한
미치는 요소가 영향을 너무 많이 미치기에 딱 4칸대 30cm짧게 해야한다 라는 등식이 성립될수 없죠.
그래서 각개인마다, 조건마다 가장 투척이 잘되는 원줄 길이가 상이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는
3.6과 4.0칸의 원줄 길이가 같아진다가 아닌(같아져도 상관없슴)
위의 조건(8가지 이상)을 합한 상태에서 가장 투척이 잘되는 지점을 찾아야 되는거죠.
여기서 가장 투척이 잘되는 조건이라 함은 바람 3~4m/s 비교적 악조건에서 테스트 함이 좋겠죠.

너무 짧아도 봉돌이 되돌아 오는 경우도 있으니 적정지점을 잘 찾아야겠죠.
아니면 쉽게하려면 기준점(예; 3.0이하 3.0에서4.0 , 4.0이상 , 5.0이상)을
잡아서 테스트하고 약간씩 가감하는것도 방법이겠죠.

연질 경질 공히, 튕겨나가지 않을 정도 수준으로 충분히 짧게 해주면 투척과 제어와 손맛이라는 잇점이 생깁니다.

3칸 이하 : 바톤대 20cm 위
3칸~3.6칸 : 바톤대 중간
3.8~ 4.2 : 반톤대 60cm 위
4.4칸 이상 : 바톤대 상단
5.6~60대 : 바톤대 상단 위 10~20cm

대충 그리쓰는데 제키에는 맞더라구요..
앞치기 습관이나... 자세에 따라 다소 가감하면되겟죠.

낚시대 길이에따라 본인에맞게
조정해야 합니다
위 열오치님 자세히 잘 적어주셨네요

정답은 없습니다.
본의 낚시대에 각 칸수별
원하시는 채비를 해서
앞치기나 제압이 되는 길이에 맞추시면 됩니다.
낚시대마다 밸런스 탄성이 다르다보니...
정답은 없더라구요...
낚시대의 탄성, 원줄, 봉돌의 무게에 따라 다릅니다.

앞치기 편할때까지 줄입니다~^^;
그러다보면 4.0칸이나 3.6칸이나 찌위치가 비슷하더군요~ㅋㅋ
원거리 공략은 어쩔 수 없이 장대를 써야될듯요~

그래서 전 36칸 이상은 안씁니다...멀리 나가자고 한건데 줄도 짧아 지고 이게 뭔 짓인지
좀 한심 하다 생각후 제가 편하게 던질수 있는 칸수 까지만...36까지는 손잡이선 까지만 짜르고 매거
그이하는 거의 1:1 입니다.

32칸 까지는 같게 46까지는 5cm 짧게
48칸 이상 부터는 10cm 짧게 합니다

앞치기 편한만큼 자르세요

낚시대 마다 다릅니다
원줄을 묶고 나서 자르지 마시고 허리춤 까지 잡아 당겨 보세세요
원줄이 팅겨져 나갈 느낌이 드실겁니다
거기서 한뼘 정도 길게 자르시면 앞치기 하기도 편하고 제압도 편하실겁니다

긴대를 굳이 짧게 맬거면
짧은대를 길게매서 쓰는게
좋지않을까요?
40대까지
바톤대끝에서 25센티로 매서 씁니다

원줄의 길이.
사람, 그리고 낚시대와 채비에 따라 다르니 일률적으로 정할 수는 없겠지요.
저는 원줄 맬때 줄을 당겨서 낚시대 무게와 탄성을 느껴보고, 이 정도면 내가 할 수 있겠다는 정도에서 길이를 정합니다.
그러다보면 같은 칸수라도 줄 길이가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지만 노지낚시에서는 개의치않고 씁니다.

전 3.2칸 까진 봉돌이 손잡이대 위쪽 끝에 오고...3.4부터 4칸 까진 봉돌이 손잡이윗대 3/1 지점에 옵니다

전 일단 생각했던 길이보다 약간 길게 합니다
그다음 앞치기 해보고 적당한 길이에 맞춥니다
약간만 줄여도 낚시가 편해집니다~^^

붕어 맘처럼

정답은 없다 !!!! 가 맞겠쥬

앞치기편한만큼.이게 답인거같네요.

낚시대 특성에 따라서 달라 질 것 같습니다.

앞치기가 무난하게 되어야 적당한 길이가 아닌가 싶네요^^

원줄길이 정해진건 없습니다.
앞치기 편한만큼 그리고 고기 걸렸을시 랜딩하고 쉽게 끌어낼수 있는 길이면 됩니다.
원줄이 길게되면 앞치기도 힘들고 고기가 걸렸을시 제압하기도 힘들고 쉽게 끌어내지 못합니다.

2.0 부터 4.0까지 0.2칸다위로 있는데
바톤대 밑부분이서 세뼘위쪽. 약 60cm 부근에
봉돌달고.

44 70cm
48 80cm
52 바톤대 끝부분
60 바톤대 끝부분에서 10cm 더 잘라씁니다.
2.0부터 5.2까지 동일한 낚시대인데 6.0칸은
더 경질대여서 이 낚시대가 5.2칸대 줄길이랑 똑같이 해도 제대로 던지면 더 잘날라가라구요..ㅡㅡ

4.0칸 이상을 쓰느니 차라리 대좌대를 장만해서 수중전을 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연안 낚시에서 무난하게 다룰 수 있는 칸수를 4.0칸을 맥스로 한다면..
3.2칸이 대충 기준이 되더라구요.
물론 대 편성 수를 몇개로 하느냐도 중요한 요소입니다만..
3대 이하 편성과 4대 이상 편성에 따라 또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후킹 후 랜딩 과정에서 다른 대와 엉키는 문제까지 고려해서 줄 길이를 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의 성질(연질.중경길.경질)에 따라 원줄의 길이도 달라져야 하구요.
쌍포로 떡밥질 할 때야 손맛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원줄길이를 정하면 되겠지만 다대 편성의 경우는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결국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모두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참고만 하세요.

제 기준은 3.2칸대부터. 바톤대에보면 3.2라는 글씨가 있습니다. 3.2칸대부터 그 글씨에 봉돌을 맞추고 3.6은 10센치 위에. 40은 20센치 위에. 칸수가 올아갈때마다 10센치 위에다 봉돌을 맞춥니다 3.2칸대 아래는 글씨기준 10-20센치 아래쪽에다 봉돌을 맞추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위 참고사진 잘 만드셨네요
본인이 어떤 낚시대를 사용하며 몇칸대까지 사용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면 같은 대 사용자의 댓글을 참고해서 본인 신장에 따른 길이를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저 경우는 (신장170cm)수골a씁니다
글 쓰신분이 수골a를 사용하신다 가정한 길이 입니다
수골s는 전장이 81.5cm입니다
짧은대는 패스합니다(더 깁니다)
손잡이마게 기준점
34.36(33cm)
40칸 (40cm)
44칸(55cm)
48칸(65cm)
52칸(75cm)
거실에서 초릿대 일자로 편길이
위분들과 같은 내용이지만 신장, 경질성,본인의 능력치에 따른 길이가 다 다릅니다
원줄길이 설정은 본인만의 기준이지 타인의 길이가 될수 없습니다
타인의 길이는 참고만 될 뿐 입니다

위사진 출처는 낚시대를 보니 군계일학이네요.
낚시대나 개인능력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저게 맞다가 아니고 그냥 참고만 하세요.
안출하세요.~

대충 자른다음 현장가서 던져보고 맞춥니다.

당연히 정답은 없고
줄 자르기전에 당겨봐서
초릿대 휨새로 결정합니다

52까지 모든칸수를 바톤대 끝지점에 놓고
56-60은 바톤대 위로 20센치
65-70 은 바톤대위 절번 중앙에 놓습니다ᆢ
20대도 바톤대 상단에 똑같이 운영합니다ᆢ
낚시대는 35대정도 운영하며 짧은대라고
길게 쓰면 수초포인트 거리계산이 안됩니다ᆢ

원줄길이는 본인의 스타일이나 낚시대에 따라 달라지니 몇칸대 몇센티 기준이 있나요?
적당히 세팅후 현장가서 케스팅해보고 보유낚시대 칸수마다 줄여가는게 내게 맞지 않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