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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사진들...

띠로리 IP : 56b67fed4a91b73 날짜 : 2023-05-07 19:03 조회 : 8957 본문+댓글추천 : 14

 
우리들의 어라린절 본 모습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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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4

1등! 이대리 23-05-07 20:01 IP : 23cc36628ecdab1
등목 감는 사진 ...시원함이 전해져 옵니다.
추천 0

2등! 이대리 23-05-07 20:02 IP : 23cc36628ecdab1
머슴밥그릇 오랜만에 봅니다.
추천 0

3등! 궁디에붕어문신 23-05-07 20:05 IP : b756b9e789a2de4
큰일이네
왜 다 기억이 나지
추천 0

비산붕어 23-05-07 20:16 IP : 8fd27c6773d9658
모내기때 철가방 하고
맥주는 기억납니다.
그기 80년대 읽껄 아마. ㅋ
추천 0

수우우 23-05-07 20:28 IP : 9deda7c0e6665d8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ㅎㅎ
추천 0

김명환 23-05-07 20:32 IP : e41413969daf94e
과거에 다 경험했던 순간들이네요
어릴적 생각이 절로 나는군요
추천 0

무유 23-05-07 21:09 IP : 37b2e37fcf8697b
소 달구지 타고 싶네요
추천 0

귀두까기인형 23-05-07 21:12 IP : f5afc537e4ad0fb
아련하네요
그립습니다 저 시절~~~
추천 0

대물도사™ 23-05-07 21:14 IP : 2a5f8a3e7a2e582
그땐 그랬었지요
그립습니다
추천 0

♡제리♡ 23-05-07 21:25 IP : ecf12df1eab9c7b
아이고~
저 가마솥밥 한그릇만...ㅡ.ㅡ
추천 0

예담예은아빠 23-05-07 21:58 IP : 0ece67f204bac92
사진이 참 정겹네요
추천 0

불사신망치 23-05-07 21:58 IP : 7a3a5aca4446a23
아 예날이여~~~. 그시절 그립네요~~~
추천 0

머여어 23-05-07 22:01 IP : 03fafd6c75f3095
먹고 돌아서면 배고프던 그 시절.
가마솥의 밥에는 쌀 보다 보리 가 더 많았던......
추천 0

초율 23-05-07 23:52 IP : 3a1cc4006d2872d
우리집엔..말이 끄는 달구지가 있었는데..
..^^
추천 0

하드락 23-05-08 00:20 IP : a678643af79b931
그랬었...
추천 0

물라방 23-05-08 00:37 IP : 87a484912b182b3
아궁이에 불 지피느나 부엌이 세카맣던... 가마솥, 소달구지, 모내기... 흔했는데... 그 드넓던 논밭이 전부 아파트 들어서 있네요...
추천 0

吐夜 23-05-08 00:45 IP : a1c0e43f2c55ce6
30~39세는 조금
40~49세는 조금 많이
50~59세 그래도 많이 아는
60~69세 많은것을 체험
70~79세 일상생활
80세이상분은 이것이 네복이다 하면서
사셨던시절인듯 싶습니다.
추천 0

머슴돌쇠 23-05-08 06:35 IP : fb8041391ee0860
아..그리운 시절이었네요~~
추천 0

가을독조 23-05-08 06:51 IP : 23a38c82d89a7d2
잘보고 갑니다^^
추천 0

귀거래사 23-05-08 06:58 IP : 0b52aa0f4db9bb0
저 꼬마들이 제 또래이지 싶네요.
추천 0

솔뫼™ 23-05-08 07:22 IP : dbeb158b4e450b4
그리운 유년시절 ㅜㅜ
추천 0

호띠기 23-05-08 07:30 IP : 2c9d93b79f74bf2
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네요
추천 0

스님되기직전 23-05-08 14:58 IP : 3bff2b41f27e167
경제적으론 어려웠어도 정많고 후덕했던 저시절이 지금보단 백배는 사람사는거 같았죠~
추천 0

여울사랑 23-05-08 15:01 IP : 78a46b2dde96720
큰일 이네요

다 기억이 납니다
추천 0

실바람 23-05-08 15:38 IP : 70795f8fc1388ba
저때는
저렇게 커서 우정도 선후배도
다알아보고 자랐습니다.

지금은 저렇게 놀라치면
큰일난다고 하겠죠.
추천 0

5짜좀보자 23-05-08 17:12 IP : 3fb4225fbc26174
저런 때가 있었군요.
저때는 행복지수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