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 탠트 구매 예정자 분이 오늘 토요일 오후경 만나자 하여 바쁜 시간을 비워두고 12시경 연락을 하니 출발 하면서바로 전화 준다고 하여 기다려도 연락이 없길래 2시간후 정도에 연락을 하니 전화를 않받네요
핵심은 물건 거래를 떠나서 저의 하루 스케줄을 다망쳐 놨내요
처음 통화 할때 부터 반말 하시길래 나이대를 물어보니 70이라 하시길래 그러려니 했는대 나이 묵고 개념이 아주.....
구매 의사가 없으면 생각좀 해본다 하면 될것을 약속시간 임박 해서도 온다고 하니
이건 사람 아주 가지고 논거 같은 기분 밖에 안드네요
일주일만 기다려 달래서
더 좋은 조건에도 안 팔고 기다려 줬더니
다른 거 산다고 안 오더군요...
이젠 빨리 올 수 있는 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