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한시간반 동안만 식사 가능한데 대략 45만원
-심지어 일반 소주도 안팜
-음식은 괜찮았으나 돈이 아까움
-굳이 한상에 한번에 나와도 될것을 자잘하게 나눠주니 감동없음
-주방장이 그날 그날 자신있는 요리를 즉석에서 내어주는 것이 아니고 상업적으로 메뉴를 만들어 놓고 순서대로 만들어서 줌
개인적인 총평입니다
-5마카세집의 99프로는 허구 혹은 구라
-고물가, 인플레이션, 고금리 시대에 얼마 안가서 많은 5마카세 식당들 폐업예상 (김밥 한줄도 사먹기 부담스러운 시대에 싼 메뉴가 없음)
차라리 정육점에 가셔서 부위별로 사드시거나 수산시장 혹은 회센터 추천 드립니다^^
맛집도 못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