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쟈 한달 돼가네유.,
올해 장박
짐 풀고..
울집 큰대빵..
장박텐트로 쓰기로 했십니다
(너무 무거워서 못들고
다녀 쓰고 버리려는건 아닙니다
무신 포리텐트가 40키로 넘으니..)
평일엔 절간에 있다
주말에 캠장 옵니다
딸래미 노숙은 잘합니다
걸음마때부터
캠핑도
오래 따라다녀줘서 고맙네유ㅡ.,ㅡ;
꼭..
어른되믄
해외여행
보내줘야 혀~
저녘들 챙겨드시구
주말들 잘보내십시욧
인쟈 한달 돼가네유.,
올해 장박
짐 풀고..
울집 큰대빵..
장박텐트로 쓰기로 했십니다
(너무 무거워서 못들고
다녀 쓰고 버리려는건 아닙니다
무신 포리텐트가 40키로 넘으니..)
평일엔 절간에 있다
주말에 캠장 옵니다
딸래미 노숙은 잘합니다
걸음마때부터
캠핑도
오래 따라다녀줘서 고맙네유ㅡ.,ㅡ;
꼭..
어른되믄
해외여행
보내줘야 혀~
저녘들 챙겨드시구
주말들 잘보내십시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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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곁지기랑 둘이 차박으로 가끔 다닙니다. 장비는 창고에.....
이런 모습 보면 정겹고 부럽고 합니다. 예전 생각도 나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