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유튜버들이 장소를 비공개로 촬영을 하드만
요즘은 대놓고 장소를 공개해 버립니다.
계매지나 특히 학산천은 얼마나 꾼들이 몰려 드는지 가히 개판입니다.
남의 논에 주차하고 본부석 차리고 사방에 싸질러 놓은 똥덩어리들..
치우는 쓰레기보다 버리는 쓰레기가 많다보니 쌓이는 쓰레기들..
논주인들이 와서보면 뒤집어질 일들이 사방입니다.
월부터 사짜가 쏟아지니 빨리 들어 오라는 멘트는 무책임의 결정판입니다.
인기도 좋지만 그렇게 구독자 늘리면 배 부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