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뉴스로 보긴했는대

어찌해야할지 암튼 어이없는일입니다

빠른시일내로 찾아야 할텐대 ㅠㅠ

베트가 부실했나?

여자도 수입해야 하니 ~~~참

선진국이라고 대한민국에 와 보니
현타가 가출 원인 1순위 아닐까요?

ㅜㅡㅠ

애인은 한국서 살고있고..

결혼을 위장한 밀입국 이겠죠..주변에 보면 여권 통장 꼭꼭 숨기고 사는 남정네들 많아요..그게 결혼일까요? 시엄니가 뭐라 하면 여권 내놔 하는 아낙네들 많고..

한국 국적이 필요한 거지요

ㅜ

한국국적 취득해서 고의 이혼후 베트남에 있는 남자 친구 불러들여서 한국에서 재혼하는 겁니다.
이래서 우리나라 여성과 결혼하는 남자외국인 중 베트남이 상위권인 이유입니다.

다 돈 때문임다
돈 벌러 오는 거구여
그렇게 한국에 눌러 사는 겁니다
자기 나라 안 갑니다
한국에 사회시스템과
베트남은 천지차이 ~
우리가 피땀 흘려 이룬 사회에
무임승차하는 거지요
벌어들인 돈은 베트남에 송금 ~

올해 베트남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매매혼의 폐해겠지요.

법의 허술함을 너무 잘 악용하는듯 하네요

안타깝네요.

목표는 신분상승. 끝

우리 나라의 법이 너무 허술 해서 일까요.
안타깝습니다.

돈없어서 한국은 못들어오니 한국남성 과 위장결혼해서 들어오는거임 아쉽지만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찾아봐야 들어온다해도 도로 나갑니다.참으로 안타깝죠.

사신님 의견처럼 한국 국적을 얻기위해 혼인을 해서 들어오고
이혼을 한 뒤 실제 남친과 한국에서 재혼 한다고 합니다. 그럼 남자도 한국 국적을 얻는다고......
이혼을 해도 한국 국적이 유지 된다고 하니 허술한 법망 입니다.

그럴경우에는 국적을 파기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당초의 조건에 맞지가 않으니까요. 뭐 살면서 이혼도 할수있지요...

이혼을하면 국적을 환수하고 다시 본국으로 추방한다면 이혼을 안하지 않을까요 짧은 생각이지만 제도나, 법이 조금 못쫏아가는게 아닐까요...

암튼 제주변에도 우즈벡에서 온 예쁜처자하고 강원도 철원쪽 산골에서 살다가 석달만에 집을나가서 대전인가 어디 주점에서 일한다는데....

애처롭긴하지만 허술한 법이 문제겠지요....이게다 저출산의 문제로 보입니다....

사랑찿아 다시가는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