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
위 굴비 엮으신 분들 대단하네요.
저도 한마디....
요즘 연속극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상한 애들 모아놓고 이상한 짓으로 프로그램 운영하는 방송매체도 문제고요.
위에 댓글 다신 분 언급처럼
추운겨울 퍼세식 똥깐에 쭈그리고 앉아 달달 떨며 응가하고 그나마 양호한 신문지로 똥딱개 하던 시절이~~
지금을 보면 우리는 역시 잘살아요~~
다만 그 잘사는 만큼의 생각이 오만과 편견이 가득하지요
저는 운이 좋게 이 나이에도 돈벌이를 잘 다니고 있고
회의를 하다보면 옛날 생각이 자주 나고는 합니다.
소통과 경청이 전혀 되지않는 현실이 그냥 ~~~
고구마 삶아 먹다가 목 메이는 느낌 입니다.
그냥 지나기가 뭐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