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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젊은 나이에 치매에 걸린 엄마 이야기

폴리시어스 IP : 4896b8b92809625 날짜 : 2023-12-20 10:20 조회 : 9811 본문+댓글추천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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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이 참 와닿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추천 13

1등! 수우우 23-12-20 10:29 IP : bab45ce0e0a2334
가슴이 찡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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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休山 23-12-20 10:48 IP : f528299324b3058
눈시울이 촉촉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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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제리♡ 23-12-20 11:48 IP : 12efbfc6c002842
"치매" 정말...
너무 너무나도 안타까운 병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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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와춤을 23-12-20 11:55 IP : af9dbbbf3d61f84
건망증 심하신 분들, 조기에 치료하면 치료 가능 하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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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인魚人 23-12-20 12:49 IP : 4aee77519b4d7f5
언능 좋은 약이 개발되기를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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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인 23-12-20 13:24 IP : 6bdc4511a36e1ac
제 어머니하고 비슷하시군요
제어머니도 환갑 이른 나이에 치매로 이별을 했습니다.
돌아가신지 어언 3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제가 환갑을 훌쩍넘겼으니 말입니다
다시금 어머니가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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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람 23-12-20 13:38 IP : a96abc77004ab71
참 안타까운 병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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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씨쟁이 23-12-20 15:15 IP : 3d4ad84e53bf430
마음이 짠 하네요
어머님께 잘 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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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강산 23-12-20 18:11 IP : 98bb3209aee4fc9
찡하고 안타깝네요 자주찿아뵙고 이야기 많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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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바보 23-12-20 23:50 IP : 9850db04549edea
마음이 찌릿해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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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로122552905 23-12-21 00:46 IP : a85e073636e8913
낼 전화한통 드려야 겠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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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리jhk 23-12-21 10:52 IP : 01974d401ad12b9
글을 읽으면서 남의 일 같지 않아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내리네요.
손주한테 하시는 모습 그대로 항상 건강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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