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남발. 사대주의의 잔재인가. 심지어 장관이 '저희 나라'라고 하지를 않나, 저희 부모님미라고 하지를 않나 오늘 인터넷 신문에 '착한 약국 부고'를 전하면서 "저희 동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