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오후까지
한우 스테끼
안주
드라마 보믄서
행복한 클캠하고
집에오니..
보일라가 앙되네ㅡ.,ㅡ
내까지 싰고,마나님 씻으시는데
찬물나온다꼬..
보일라 에라떠서
전화하니 오늘 그날이라꼬
낼 온대유
동네 전화혀도 마찬가지..
유툽보고
점화플러그 사포질 하고 해도
앙되서
장인 으르신 댁으로 피신..
하루만 신세질께유~
하니 반주로
제로투 쐬주를 꺼내심
으르신~
이거 겁나 비싼 쏘준디??
(니가 요즘 쏘주 안사와서 사놨다~)
한동안 금주였는디
일잔했네유ㅡ.,ㅡ
(핸섬님 집에 보일라 놔주실분??)
연휴 마무리들 잘하십시요
편한밤 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