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를 감기로...해롱해롱 하다...
부처님 말마따나...
어제는 찌 몇점 맹근다고 저리래 ?하는걸 보니...
좀 괜찮아진 듯 합니다.
의사 샘 말씀은...감기에 독감에 코로나 까징 돌아 가면서 걸려서 그렇다네요...^^;;
집에서 딩굴 거리기도... 지루하고 해서..
같은 동호회에 노조사님 선물할 찌를 맹글어 봅니다.
선호하시는 찌가 명확하세요 8푼 길이 35cm 그리고 푸른색을 좋아하셔서...파란색으로..몇점 맹글고 있습니다.
더불어 올만에 수수대도 오므리기~ 옥올림? 옥내림? 용~
옥올림이나 옥내림 찌가 형태적으로 차이가 있나요? 저는 몰겠습니다. ^^
그리고 나비찌가 식상해서...이번엔 거미?찌로....^^;;
다 만들고 몇점은 나누겠습니다.
연말연시 감기 조심하시고... 술조심 하세요~
무신뜻인지는 몰라도 저지레찌?가 이쁩니다.
아~
참고로 저는 노조사가 아니고 노지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