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시대에 저런집이!!!
바로 나와야죠~~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막국수 먹는 분 옆에 테이블에 따로 앉아서 먹음 되겠네요.

그냥 패스

머지않아 도태되겠네요~

테이블 네개에 각각 앉아서 1인분씩....

일부러 가가 테이블에 안아 1인분씩 시켜 진상 친다. 나갇으면 ~~ㅋㅋㅋ
저런대 가 있어 머지 안아 문닫겟군..

고기는 2인분부터 팔겠죠

진상 손님만 있는게 아니고 진상 주인!!!!

5천원짜리

떡볶이를

넷이 먹는

분식집은

자괴감이....

갑질?
저라면 나가서 먹겠습니다.ㅠㅠ

그냥 안가는게 답인 곳이네요

그냥 나와야지요ㅣ

뱃데지 쳐 부르구만...

언제부터 영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건재한것보니

손님들이 사장님의 요구에 잘 호응한것
같네요.

저런요구에 응했던 손님들은 특별히
고기가 맛있었던가는 모르겠으나

점차 손님이 줄겠죠.

얼마전 아는 지인 부부랑 마눌이랑 넷이서 동네커피숍갔다가
지인부부 두분은 방금전 커피를 마셧다고해서 두잔만 주문햇더니
안된다고 인원수대로 주문하라고 하더라구요...
계약서 사인때문에 어쩔 수없이 간건대...자릿세 오기게 내고왓드랫죠..퉤 ㅎ

예전이 생각나네요 제형동생셋이 낚시하다 식당가서 천안쪽 김치찌개 1된징찌개 2개 시켰는데 사장왈 셋이왔으니 통일루 시키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하구 옆집가서 셋이 따루 시켜두 되니 사장님 말씀 상관없다하십니다 서로 입맛이 틀리니까 그래서 김찌찌개로 통일해서 맛있게 먹었더 기억이 있습니다 그집 사장과 비슷한 마인드군요 저같으면 딴데가서 먹습니다

대구 들안길에도 저런곳 제법 있습니다.
단체로 모임하는데 늦어서 다른곳에서 밥 먹고 참석만 해도 계산은 머릿수대로 다 합니다.
결국 , 다방에서 차를 안먹어도 , 당구장에서 당구를 치든 안치든 시간과 장소값을 받는거 ...

찜질방내의 식당이니, 독점이 만들어낸 계산법이네요.....
이해가 ??!!

세상 마이도 변해가는군
머지안아 문닫겠네.

넷이서 커피 두잔은 좀 아닌듯 싶어요 커피숍은 진짜 자릿값인데.. 커피 드셧음 다른 음료 드셔도 될듯요

왜 파는자보다 그래도 먹는자들이 더 한심하게 느껴질까요???
그건
그래도 참고 먹는자들 때문에 버러지들 개선이 늦어지기 때문에...

아 글쿤요....첨알앗네요....꿀붕어님....
저도 생전 첨 격어본 일이라서 ...보통은 인원수대로 취향대로 먹는게 맞거든요
근대 그날 지인부부가 바쁜지 음료도 마다하고
계약서 사인만 하고 바로 일어나야 하는상황이돼서...
암튼 ...기분은 그닥 좋지도 않고 다시는 안가게 되죠..

요즘 저런 집이 있다고요??
배부르게 장사하네.
장사가 잘 되는 집인가 보네요.
소문나면 오래 못 가죠.

요즘은 이상한 사람들이 장사도 하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런집은 10인분 시켜놓고 전부 나와서 집에간다

오래 못가것네요

1인당 테이블 하나씩!

메뉴도 각각 하나씩 네개!

최대한 천천히 먹기!

정신 못차리는 사장놈!

혼나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