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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기 달래고 재우는 법

손맛짜릿 IP : e25180a3c9a32aa 날짜 : 2024-01-15 11:18 조회 : 6502 본문+댓글추천 : 5

 

효과 있네요 

추천 4

1등! 디어사이드 24-01-15 11:28 IP : 34d5c3d6adbc07b
예전에 이거 비슷한거 보고 한번 해봤다가...
집에서 쫓겨날뻔...
애기들마다 틀리더군요,,,
추천 1

2등! 하드락 24-01-15 12:22 IP : 1c1dc0b5736b933
아동학대.
추천 0

3등! 안산흑붕어 24-01-15 14:10 IP : 16ffa739b64e5dd
저 어렸을 때
잠투정하면 젓
ㄴ ㅏ ㄱ ㅔ 맞
았어요
추천 0

어인魚人 24-01-15 15:24 IP : b34d19b36e99c1c
애기들마다 달라요^^
추천 0

낚시의귀신 24-01-15 16:34 IP : c56d01f70a2a2f9
저건 아닌데...입 벌리고 소리 내는 것에 트라우마 생기면 어쩌나요.
저러다 말까지 못하면
추천 0

체로122552905 24-01-15 16:40 IP : a85e073636e8913
저렇게 자는것두 웃기긴하네요ㅎㅎ
추천 0

머슴돌쇠 24-01-16 06:32 IP : f24409914d23902
괜찮은것 같으면서도 뭔가^^;;
추천 0

구구리123 24-01-18 12:56 IP : f69f39c250c9ead
어릴적 어무니가. 나가서 놀려면 여동생 자거든 나가서 놀라고 했고. 저는 약속을 지켰지요. 동생이 아마 3-4살정도였을때요일단 몇대 패면 동생이 막 울었고 주전자에 보리차물 떠다주면서. 오빠가 미안해 안그럴께. 라고하면서 달래주면. 동생이 물마시고 울다 잠이들어버렸죠.
그럼 저는 밖으로 튀어나가 신나게 놀았죠 ㅎㅎ
제 기억에도. 쌍둥이 형들이 패던 기억과 보리차물 마시고 잠들던 기억이. 아마도 저를 잠들게 하고 놀라나갈라고 했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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