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 주고 온다 하니 잡지도 못하면서 구라 치지 말라 하네요.
올해 들어 이틀에 한번꼴로 짬낚을 나갔지만 매번 9치~월척 급으로 너댓수씩
꽝 친 적이 없습니다.
어제도 나가서 5마리 잡아 진실을 밝히고자 집에서 마누라가 양념을 해줘서 사무실 동료들과
점심을 하려고 무우 시래기 넣고 매운탕을 끓이고 있습니다.
낚시 에서 찌맛, 손맛도 좋지만 입맛도 빼놓을수 없지요.
다만 준비 과정이 힘들고 귀찮아서 그렇치..,
살려 주고 온다 하니 잡지도 못하면서 구라 치지 말라 하네요.
올해 들어 이틀에 한번꼴로 짬낚을 나갔지만 매번 9치~월척 급으로 너댓수씩
꽝 친 적이 없습니다.
어제도 나가서 5마리 잡아 진실을 밝히고자 집에서 마누라가 양념을 해줘서 사무실 동료들과
점심을 하려고 무우 시래기 넣고 매운탕을 끓이고 있습니다.
낚시 에서 찌맛, 손맛도 좋지만 입맛도 빼놓을수 없지요.
다만 준비 과정이 힘들고 귀찮아서 그렇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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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자게방에선 아마 입신(入神)의 경지에 해당 될듯합니다.
매운탕도 맛나게 보입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