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했습니다 .
4천6백만.
낚시 가려구요.
세상 뭐있나요!
이리 저리 쫒겨나 이제는 편하게 할곳도 없거든요.
이제는 주차하고 100~200미터 ㅠ
워낙에 사람들 몰리는 것을 싫어 하기에 홀로 조용하게 있으려면
제가 떠나야죠.
포인트고 뭐고 다 내려놓고 터덜터덜 짱박혀 하려구요.
낚시가방에 발판,텐트, 가방 두개.
뭔,짐이 그리도 많은지 원~
그래서 한대 뽑았습니다.
이제는 뭐하면 때려실고 한쪽 구석에 짱박히려 합니다.
소외되고 외진곳 에서 급식해야죠~
천사니까.
좋은차 뽑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