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30년간 원무행정일 하다가 지금은 다른일 하고 있읍니다. 의사정원 반드시 늘려야합니다. 다른 선진국에비해 환자한명당 의료비에비여 의사가 진료,치료하는 시간이 거의 1/5수준 이거든요. 현재 의사들 허가낸 도둑이죠. 다만, 전문의까지의 투자기간이나 투자금에 비하면 위의 변리사,변호사다른고위 공직자와 비교한다는건 좀 그렇지만 형평에 치우치는건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소아과나 산부인과 다른 비인기전문의의 이탈현상도 의료계에 독재범위이기에 이번 정부의 출혈이 있더라도 미래의 국민건강을 위하여는 꼭 필요한 개혁이라 봅니다.
지방에서 몇번이 큰 수술 경험으로 또한 2년 넘게 치료해본 00과 생각으로 쓰레같은 넘도 있습니다
걍 치료보다 치료비 증가 시키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그러다 서울의 우리나라 제일의 병원에서 치료 받으면서 정말 지방에서 치료받은 대학 병원의 의사는 폐기물 인간으로 절실하게 경험 해봤습니다
늘리면
안되는
이유로
적합하네요.
밥그릇이 작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