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울집 웬수님께 온갓 아양과 복종과 봉사를
하느라 허리가 휘어졌습니다..
절대로 뭘 바라거나 원해서가 아니라
순수..아주 순수함 그자체의 마음으로다가.
봉사를 했습니다.
가끔.아~~아~주 한번씩
낚시대가 낡아서 어디가서 못펴놓켔다....고
한마디씩 한것 뿐입니다..ㅎ
그러던 어느날 .
낚시대 함보자 카더군요..
젤로험한 기포 겁나게 많은 낚시대를 보여줬습니다..
보더니.
흠~~바꾸긴 바까야겠네 ..그 카더구요
그~~결과..ㅋㅋㅋ
신수향2..
1.7칸~4.0칸 두셋트...새거 입니다
신수향..중고
2.1 2.3 2.5 2.7 2.9 각 두대씩
구매후
껍떼기만 새거로 교환 했습니다.
N.T.. 수향 1.8
그랜드 수향 1.9 ...두개씩
새거로 구입 했습니다..ㅎ
형제지간 들 입니다..
놀이터에서
요렇게 펴봤습니다
좌대도 펴보고.
이렇게 올겨울 석달을 보냈습니다 .
아~~주 만족스럽고 훌륭하게 보낸것 같습니다..ㅎ
카본사 4호에 목줄 엔토리 합사1.5 호
감성돔 바늘 3호로
풍덩채비도 해놓았으니.
이제부터 날만 좋으면
낚시가야지요..
낚시..
출동 준비~~ㄲ~ㅡ~ㅌ..
으~흐흐흐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