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까진 박항서감독이 거의 확정된것 처럼 언론에 흘리며 검토후에 발표 한다더니
황선홍감독으로 낙점 됐다고 하면서 다른 후보와 그 사유등을 일체 발설하지 않네요.
아니 도대체 올림픽팀은 또 어쩌라구 저리 하는건지?
태국전만 보더라도 무조건 박감독일텐데 박감독을 모셔 올 수 있는게
지금이 기회인것 같은데...
축구팬들중에 열이면 아홉이 원하는 박감독을 왜 애써 방향을 외면하는건지
정말 모를 일이네요.
오전까진 박항서감독이 거의 확정된것 처럼 언론에 흘리며 검토후에 발표 한다더니
황선홍감독으로 낙점 됐다고 하면서 다른 후보와 그 사유등을 일체 발설하지 않네요.
아니 도대체 올림픽팀은 또 어쩌라구 저리 하는건지?
태국전만 보더라도 무조건 박감독일텐데 박감독을 모셔 올 수 있는게
지금이 기회인것 같은데...
축구팬들중에 열이면 아홉이 원하는 박감독을 왜 애써 방향을 외면하는건지
정말 모를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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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는 감독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