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포경수술 안하는 것 같아요.
저희집 애도 안해줬습니다.

아..엄마한테 속아서
병원갔었찌ㅡ.,ㅡ;

그거

누군가

좋으라고

하는거죠.

그 판단은 스스로 하도록

남겨둡시다.

무분별한 조기포경은

병원과 의사만 득이죠.

고래잡고 병원앞에서 넘어지면?
x까고 자빠졌네

예전엔 그렇게 하라고
난리를 치더니만...ㅡ.ㅡ

군대 이후 화이팅했습니다^^

위생의 문제가 가장 큰 요소였지 그 외 요소는 그리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고 들었습니다

언제는 일찍 하는 게 좋다더니
누구 말이 맞는 건지......

포경수술 다섯번 했습니다..ㅋ

엥. 울집아이는 유치원때 큰집헝아들하고 고래잡았는데요.

나올때 엉아들은 컵라면으로 뚜껑(?)을 씌웠는데 자기는 일회용 커피컵으로 덮었다고...ㅍㅍㅍㅍ

이쁘게 잘되었던 기억이......그누미가 어느덧 자라서 아들, 딸낳고 잘살고있다우...........

위생때문에 해야한다고 했지만 그때는 일주일에 한번 목욕탕갈때고
요즘은 집에서 매일 샤워하니까 그닥 맞지않는 얘기죠
못키워서들 안달인데
껍데기라지만 조금이라도 더 붙어있으면 그만큼 이득이 아닐까요 ㅋㅋㅋ

부모님이 물려주신 신체에 칼대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절단하고자 하는 성감대이기도 하고 표피가 발기력 및 지속력에 영향을 크게 준다고 들었습니다..
서양에서는 유태인과는 그것에 대한 만족을 기대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죠,
그래서 그런가 20분을 못넘기네요. 돌파리한테서 하는 통에 너무 바짝 짤라서 5센티 손해봤습니다(수술에 쫄아서 쪼그란든건데 18름).

아파~~

고래 잡고
종이 컵 구녕 뚫어 ㅋ~~

저거 잘못함 3초가 된다는 소문이...

말년병장때..
너~무 시간이 안가서..
잠시 외출하고..
..
의무실에서는..해바라긴지..머시기를..
특별시술해주겠다고 꼬셨지만..
무서워서 병원으로 갔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