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은 장에 양보해야지 간에 양보하시면 안됩니다~^^;
돼지들 서서히 기지개 펴야할텐데...
손맛 보십시오~

날이 찹습니다...
바람 쫌만 맞으시구요...ㅎ

을매나 때려잡으실라꼬
두바가지나 준비하셨어유
(집어,먹이용따로쥬?)
저는 손톱만한거 20개 준비하모
10개는 남십니다
감기조심하시구
천사님 오셨으니
도야지들 좋겠네요

손맛 마이 보세용..

지금은 향어보다 잉어 확률이 높은것 같습니다.
들려오는 말에 의하면 몸으로 챔질해도 얼굴도
안내밀고 가버린다더군요. 대구리 한방 하세요.~

논산쪽두 바람이 씹니다.
콧물 나오네유.ㅎ

한ㅁ

한마리만물어봐라님
제가 장이 좋지않아서요~ㅎ

스테파노선배님
어렵게 물가에 집 하나 지었는데 쓰러지려 합니다 ㅎㅎ

부처핸섬님
오늘은 돼지 보러 온게 아니고 맑은 공기 마시러 왔습니다
밥은 그래도 기본 예의상~~

별은내가슴에님
제마음 비어 있으니 오면 좋구요^^

일산뜰보이님
뭐라도 오늘은 반갑게 맞아 주려 합니다.^^

감사해유님
저보다 세대나 더!
반칙입니다!!! ㅎ

바람도 좋구,
물 냄새도 좋구,
손맛 만 보면 금상첨화 일텐데....
부디 손맛 보시길 빌어 봅니다.^^

붕어얼굴도못보고님
손맛만 빼고 좋습니다
텐트속에서 잠자기가~ ㅎㅎ

손맛없어도 물가에서 바람만 잘쐬면 되쥬
그래도 손맛은보세요~

겨우내 굶어 배고픈 물돼지들 밥 챙겨주러 오신 급식소장님께 인사하러 오겠지요 ㅎ ㅎ

대물도사님
물비린내 맞는것 만도 행복합니다^^

정해님
첫 입질에 인사만 하고 떠났습니다.
바늘을 일자로 만들고서!~~~ ㅎ

오늘 윗쪽두 바람이 솔찬히 부나봅니다

체로님
밤이 깊어지니 이제 조용합니다~

좋습니다.
저도 조만간 물 돼지 전용 장 으로 가보려 합니다.
욕심이 있어서 한 서너마리는 잡고 싶은데
어쩔지 모르겟습니다.

머여어님
좋지요~^^
저는 언제나 밥만주는 천사입니다~~

우찌 천사님의 조과가 올라올 시간이
되었는데 말입니다!!

불쌍한 돼지들.
올핸 또 얼마나 수난을 당할꼬?
급식을 빙자한 약취유인에 납치감금 마이 하셨쥬?

어인님
~^^
잡아보이뭐하노님
저는 천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