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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봄바람이~

두바늘채비 IP : e4509817ce092a7 날짜 : 2024-03-23 11:15 조회 : 2505 본문+댓글추천 : 4

역시나 대단합니다.

급식 하기가 이리 힘들어서야,,,

오늘은 마음 먹고 쉬려고 나왔습니다 

몸도 지치고 머리도 복잡해서 실수가 잦아져서 밥주며

머리좀 비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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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1등! 한실 24-03-23 11:19 IP : 87a6fb2e3ac8314
오늘은 두고 온게 없나요?^^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추천 0

2등! 어인魚人 24-03-23 11:47 IP : 4aee77519b4d7f5
머리 식혀가며 일하셔야죠
그나저나 바람이 좀 잦아들어야 할텐데요...
저도 오후에 바람이나 쐬러
짬낚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힐링하시길요
추천 0

3등! 부처핸섬 24-03-23 12:10 IP : 36107285042cc2e
저는 몇년만에 토욜 일합니다
오톤 땡기십시욘
추천 0

잡아보이머하노 24-03-23 12:14 IP : 26639cced39adec
오늘은 모든 것 내려놓으시구 힐링하세유.
돼지는 쫌만 괴롭히시구유.
근디 웬지 쫌 불안이...
추천 1

두바늘채비 24-03-23 12:19 IP : e4509817ce092a7
한실선배님
오늘은 다행히 잘 챙겼습니다 ㅎㅎ

어인님
밤에는 바람도 자겠지요~
한번 다녀오세요 ^^

부처핸섬님
모처럼의 주말근무,
고생하세요 ~^^

잡아보이머하노님
모든것을 내려놓고 잠자려합니다~ㅎ
추천 0

붕어야나와 24-03-23 12:34 IP : 4572d9eb896f38d
좋은시간 보내세요~^^
추천 0

두바늘채비 24-03-23 13:10 IP : e4509817ce092a7
붕어야나와님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
추천 0

오지랖퍼 24-03-23 13:19 IP : 8909328b4bd5d67
즐겁게 오십마리 몸맛 보시면서 좋은 시간 되세요
밤에는 바람도 잔잔해 질 겁니다
추천 0

붕어얼굴못보고 24-03-23 13:38 IP : 0e16a1ce2d87479
주말이라서....
날씨도 좋아서....
무조건 물가로 달려가야 하는데
환자 코스프레 하고 있습니다.
세수하다가 허리가 뜨끔, 병원 갔더니 살 빼라고 하네요.ㅠㅠ
돌팔이 !!!
대신 힐링 하시고 덤으로 손맛도 찐하게 보세요.^^
추천 1

두바늘채비 24-03-23 14:51 IP : e4509817ce092a7
오지랖퍼님
감사합니다
밤에는 조용해지겠죠^^

붕어얼굴도못보고님
아이구, 어쩌나요.!
조금씩 나이 들면서는 무조건 조심해야됩니다.
저도 이제는 매사에 조심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추천 0

대물도사™ 24-03-23 18:12 IP : d0cb83b60459e02
바람도쐬고 힐링도하고
큰걸로 손맛보세요~
추천 0

두바늘채비 24-03-23 20:08 IP : e4509817ce092a7
대물도사님
감사합니다
잘놀고 가겠습니다 ~^^
추천 0

52정해靜海 24-03-23 23:15 IP : 35da66a91896cc1
물돼지 급식소장님

오늘 향붕어 급식소장 하다 왔습니다 ㅎ ㅎ
추천 0

당낚시 24-03-24 00:07 IP : 771a89514f47c32
낼 아침이면 돼지들 급식상황 많이 올리시겠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추천 0

두바늘채비 24-03-24 00:12 IP : e4509817ce092a7
정해님
사랑을 많이 주셨겠죠? ^^

당낚시님
그것이 제 뜻대로 되나요 ㅎ
추천 0

담여수 24-03-24 02:26 IP : f005234bab57511
두바늘님!
물가에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텃밭 농사 준비 등등 혹독한 가사노동에 시달리다
초저녁에 막걸리 한 잔 하고 곯아떨어졌더니
한 밤중에 깨어 잠 못이루고 자게방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새벽장에 우당탕 하는 녀석 한 수 하셔요.~
추천 0

체로122552905 24-03-24 02:47 IP : a85e073636e8913
살림망 좀 채우셨나요~~??
추천 0

두바늘채비 24-03-24 03:20 IP : 05bea9d0095688b
담여수님
고생하십니다 ^^
농사일은 규모에 상관없이 힘든 일입니다.
쉬어가며 하세요.
01시경 철수했습니다, 미련없이 ~

체로님
물에는 담갔습니다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