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안돼는대 ㅠㅠ

고객이 월급을 준다는 사실을 모르는듯....

고객이 하나둘 떠난 뒤에야 정신 차리면 늦습니다.
스스로 자충수를 두지 맙시다~~

사실의 정보가
제품구입시 많은 참고가 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동일은 비싸기만
하더군요

배가 불러서 그렇죠.

동일레져에 무엇을, 어떻게 물어보신건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제 경험으로는 여러모로 조구업체들 중 서비스가 제일 좋다고 느꼈었습니다.

각자의 상황은 다르겠지만요

동일레져가 불친절 하다고 느끼셧다면 다른곳은 어쩌실려고 그러시는지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불친절하다 써비스가 늦다고 하시나요?
뭔 써비스를 받긴 받으셧나 보네요.

케이스가

다르니

일반화 할 수는 없으나

위와같은 상황을

줄이는 것이 서비스업이죠.


추신.

우경as 불만 글은 본 적이 없네요.

앞뒤 문맥 없이 그냥 불친절하다고만 하면 좀 그렇네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 듯 월척에 올라오는 다수의 글은 중립 기어 박고 봐야 할 듯

자초지종을 올리지도 않으시고 본인들이 잘못해놓고
남의 소중한 직원한테 x년 x같은x등 욕을 그렇게 하시고
님은 가족도 없으십니까?
우리직원들도 다 누군가의 어머니고 아내고 귀한 딸입니다
본인들이 착각해놓고 덮어놓고 욕을 그렇게 했다는데 사과하라니깐 사과 한마디 안하고 욕설을 또 했다는데 믿기지가 않더군요

내가 여기에 우리직원한테 들었던 얘기를 정확히 올리면 아무도 님 얘기에 호응하지 않을겁니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기분이 저절로 업되는 봄날
그닥 좋은 얘기꺼리는 아닌것 같습니다

손님과 직원 관계가 아직 갑질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니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요즘 손님은 왕이다 이런 표현 잘 쓰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불편함이 있으면 시정요구 하시고
제품의 하자면 환불 받으시면 될것 같고

신의 한수님의 사업 역량으로 슬기롭게 얽힌 매듭을 푸시길 바래 봅니다

욕하는 사람...나쁜사람.
위에 내 글 지우고 싶네요.

왜 댓글을 지우지도 / 수정할 수도 없나요 ? 본인이 쓴 글은 수정 가능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
제가 몰라서 그런가요 ?

한 줄의 댓글이라도 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 쓰겠습니다.

동일레져좌대샀는데요...

요즘은
상냥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생명인데...
좀 많이 아쉽습니다.

입장을 조금만 서로가 바꿔서 생각하면 다툴일이 없겠지만 그게 참~!!쉽지가않죠ㅜㅠ

동일 3~4년 전부터
그레잇에서 그레잇X까지 동일레져 제품이
좀 많은데 고객센터에 AS나 기타 문의하면
고객응대는 5점 만점에 3.5정도는 되는거 같네요
2~3년 전보다 확실히 친절도는 저하 됐습니다
돈을 벌긴 많이 벌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