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방문 조건으로 5000원만 깍아서 판매하면 박리다매로 대박날 수 있을듯하네요~

요즘 자체적으로 방문포장 할인 많이들 하고 있죠....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어찌보면 저런 앱들로 고객은 편해졌지만, 주머니는 가벼워졌고
가맹업주들도 자연스러운 홍보로 매출은 늘어났지만,
주머니는 가벼워졌고.....
배달기사님들은 또 나름의 고충들이 있을것이고.....
아~~~
어렵네요.
예전엔 업주님들이 직접 배달기사 고용하거나, 직접 배달을 했었는데...
배달기사 고용도 나름 고민거리가 많고....
에효~~~

배달요금을

구매자가 전액 지불하면

될 일입니다.

편하게 사람 부리려면

댓가를 치뤄야지요.

음식값에 배달요금이 들어가니

문제가 생기죠.

배달앱을 안깔아봐서..
요즘 가끔 출장가면,
숙소앱은 요긴하더군요..

플랫폼 마진이 너무 많죠.
서울시와 경기도에 개발한 앱은 왜 사용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쩝

쿠팡이즈 배달비 무료???음식값에 그돈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습니다 왜 ex/15000원 하던 음식이 17000원으로 올리고선 우린 배달비가 무료라고 하지요 z랄도 이런 z랄이...소비자가 봉은 봉인겨~~~

원래 치킨도 주인이나 직원이 오토바이로 직접 배달했었죠. 배달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본인 몸이 편해진건 생각 안하는지..직원 월급도 따로 안나가고 본인 몸도 편해지고 했는데 예전의 마진을 다보고 싶은건 욕심 아닐까요?

예전처럼 직접 배달 하라고 하면 뭐라고 할까

소비자가 바보라 벌어지는 일입니다.
배달앱 안 쓰고 전처럼 직접 배달하면 간단한데 비싸다고 욕하면서도 다들 쓰니 배짱일 수 밖에요.
또한 자영업자들 힘든 건 잘 압니다만 배달 안 시키고 찾으러 가니 포장비 받더라는...

그 후 웬만하면 만들어 먹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