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A/S 보내 황당한 전화가

바닥낚시 IP : 95d4b8de971ddc8 날짜 : 2011-06-28 12:23 조회 : 4679 본문+댓글추천 : 0

ㄷ 일낚시 ㅈ ㄴ 의자를 꽤 오래 잘사용 한 사람인데 관리도 늘 깨끗이 했음다 다만 의자 씌워있는
천 (원단)들이 닳아 등쪽에 두군데 주머니 바굼질부분 터지고 좌판부분 찌들고 좌우 실밥이 터진
상태 매장에 A/S 문의결과 무상으로 가능함을 듣고 구 원단이라서 남아돈다나,해서 우체국 택배로
보냈는데 공장이라면서 전화가 왔음다.좌측 높낮이 조절부품 파손되있어 몽당 수리값으로 사만오천쯤
된다는 얘기.
다른곳은 이상없음을 재차확인 했고 택배비도 많이 나와서 찜찜해 갈등중에 우채국직원이
취급주의 스티커도 부착을 할수없이 발송하기 이르럿는데 비싸게 유상요구를, 그들말로 배송중 파손은
아니라면서 (자기들이 의심스러운 감이) 그래서 포기할뜻을 비치니까 삼만원에 발송택비까지 해주겟담니다.
아런저런 반론을 했지만 결국 합의로 끝났음다. 이런 A/S 경우를 당하지 않도록 사전 면밀한 대비를 바람니다.
추천 0

1등! 땟장 11-06-28 13:09 IP : 641a43fe2123dbf
뭔가 구린내가 나는군요
추천 0

2등! 붕어못본지3년 11-06-28 20:09 IP : 18cc8b6734bc8f2
보통의자의 경우는 as할바엔 새로사는게 낳다는말을 들은적이있습니다..~

이런경우군요..~ㅡㅡ;;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