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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회원님들 총각님들

찬란한흑체 IP : ae2646878de61c8 날짜 : 2012-02-01 00:09 조회 : 2006 본문+댓글추천 : 0

월척에 총각 분들이 많으시죠 저두총각입니다 겨울에는 함께할 여자분을 낚아봅시다 선수이신분 많은 좋은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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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달랑무 12-02-01 00:21 IP : 3bfb385148825cf
총각중엔 제가 가장 나이가 많지않나 싶네요..
헌데 아직 낚시욕심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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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빵구틀 12-02-01 00:23 IP : f3e9506309be31a
아이쿠 흑채님 대구에 총각이라는점이 가슴에 확 고칩니더
저도 아직 총각이라서,~~ㅋㅋ
낚시갈때마다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
낚시하는 정성으로 여자를 만나면
하늘님 떵고를 찌릇겠다는데요
올해는 그하늘님 그곳을 한번 졸라 간디 작살나게 함 찔러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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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빵구틀 12-02-01 00:25 IP : f3e9506309be31a
흑채님이랑 무님 연세가??
전 올해 3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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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퐁이 12-02-01 00:26 IP : 8b299068a25b245
총각네대물가입하시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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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늘 12-02-01 00:27 IP : 62ade11f2d096cb
직업상 생각보다 임자 없는 참한 처자들을 흔히 봅니다.

인연이라는거...참 가까운건데...훌쩍 그런 나이를 벗어나 보이 많이 보이데요.

느낌으론 그저 안타까움이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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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무 12-02-01 01:58 IP : b166774869e20cc
구틀님 형님이시네요~~저37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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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성아 12-02-01 08:22 IP : 2da2cde05c10ac9
올핸 꼬~옥

참한 분으로 낚으셔서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 꾸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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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부르스 12-02-01 08:33 IP : 07c5712ac9cd97d
47살 총각 가슴치며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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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낚시왕 12-02-01 08:37 IP : 4cf108ee418b37e
ㅎㅎ 미처유 글 보면서 부르스 선배님

생각 했는데 ^^ 댓글 달고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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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우리 12-02-01 09:36 IP : 377736e0a346b9b
숫총각 하나 추가요....ㅋㅋ

빨리들 장가들 가셔유.
아내를 감동시킨 말한마디
"가족안에서 행복을 찾을수 없다면 세상 어디에서 행복을 찾을수 있겠니?"

빨리들 짝들 찾으셔서 매일밤 아내의 가슴팍에 팍 앵겨서 잠드시길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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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흑체 12-02-01 13:07 IP : 8cdf090f69c7aad
저는 30대 중반을 달리고 있네요^^ 올해는 총각분들 이쁜 색시 데리고 낚시준비해봅시다 ~~~~댓글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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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12-02-01 14:51 IP : f25ec875c26e1f5
저는 좀 늙은 총각인데 우째 좀 낑가주마 안대겠습니까요~?ㅎㅎ

퍼떡"좋은일이 있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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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김제꾼 12-02-02 00:00 IP : 83c186996454e11
제여자친구가 그러는데 ㅎㅎ

낚시를 끈어야한다는데

참 어렵죠잉 ㅠㅠ

정말 곤란합니다 ㅎㅎ ㅠㅠ

걱정마세요 올한해 ㅎㅎ 이쁜 아가씨 ㅎㅎ 만나실꺼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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