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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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각오 되어 있습니다..
제가 술이 조금되어 어제 실수를 해서 당분간 잠수를 타려고 했습니다...
어영부영 작금의 사태가 그냥 넘어 가는것 같습니다...야단도 맞았습니다...
퇴근후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어영부영 넘어가면 똑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뭐가 진실인지, 누가 잘못인지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넘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다시 문제를 야기시킴으로 인해서 죽일놈이 되서 월척을 떠나든, 사건의 발단이 됐던 분이 떠나든 양단간의 결정을 내려야 할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숨죽이고 그냥 넘어 가자고 하는 분위기 입니다...
저는 싫습니다...낚시....혼자 다니면 됩니다....
괴롭겠지만 정겹게 지내던 분들...당분간 안보면 됩니다...
제가 죽일놈이면 끝까지 못보는거고, 아니면 다시 즐거운 얼굴로 뵙겠지요....
끝장을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분간 전화 안받습니다.......끝장을 볼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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