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월척회원 여러분!
오늘 하루도 생업에 종사 하시느라 노고가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동안 악동님과 제작님의 관하여 많은 글이 올라오고 또한 진실이 뭔지 궁금하신 분들도 많고
사실여부도 직접 확인하지 않고 뜬소문으로 듣거나 아니면 본인의 판단으로 당사자 두 분을
몰아치는 모습을 보고 저 역시 마음이 편치 못하기에 오늘 하루 시간을 내어 그분들과 직접 만나고
유선으로 통화한 결과에 대해 사실 입장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쌍마님과 악동님은 오랜 시간동안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쌍마님과 제작님은 모르는 관계는 아니고 제작자님의 매장에서 커피도
한 잔 할 정도로 친분이 있습니다

어느 날 쌍마님과 악동님이 저녁에 식사를 함께 할려고 약속 날짜를 잡아 놓았습니다
쌍마님은 제작자님께 전화로 악동님과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데 제작자 선배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쌍마님은 악동님한테 제작님과의 식사초대 통화 내용을 말씀드리고 난 이 후에
악동님이 제작자님 한테 처음으로 안부 전화를 드렸습니다

악동님 역시 제작님을 한번도 대면한 일이 없기에 이번 기회에 제작님과 함께 식사를 하고 싶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식사초대 안부 전화를 한 것이 전부입니다

통화 내용 중에 계측자"에 대하여 서로가 주고 받은 어떠한 내용도 전혀 없었습니다
이 사실은 악동님과 제작님께서 분명한 말씀 이라고 두 분의 정확한 답변을
물찬제비가 직접 확인했습니다

위의 내용은 본인 물찬제비가 쌍마님...악동님...제작자님께 통화 내용과
사실 여부를 직접 확인 했기에 더 이상 그 분들의 인격에 피해가 없도록
여기서 마무리를 하시고 월척의 발전을 위해 우리들의 즐거움과 행복을 위해서
함께 하시길 빌어봅니다

만약에!
물찬제비의 글이 잘못 기재 되었거나 쌍마님.악동님.제작님의 진실에 대해
의구심과 왜곡된 답변이 있다면 댓 글에 도배를 하시지 마시고 물찬제비 한테
전화를 주시면은 그 분들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 하겠습니다

위의 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물찬제비 한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찬제비=011-513-2551)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