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한참 웃었습니닷 ~~ 씨익 ~~

공감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ㅎㅎㅎ

걸리면 맞아죽지싶은데..ㅎㅎ

예~에

딱입니다요~

오늘 저녁에 마누라~사모님~배우자 분 하고

함께 읽어 봐유!

쫓겨나고~이혼 하는님들 몇 명이 있는지 좀 보게유!

이러고도 아직 쫓겨나지않고 살고 있다니

불가사의한 일입니다ㅎ

덕분에 즐거웠고 한상 차려주신것

포식하고 갑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진다네요

건강하세요

와우! 대박이십니다.
외워야 되겠읍니다.

ㅎㅎㅎ..
거실 벼랑빡에 딱.....!!!
붙여놔야겠읍니다....
마눌님이 머라카면 물찬....제비님이 시켰다..^^;;
할랍니다.
쫒겨나면 연락드리죠.......ㅎ(~ ~)"

너무 재밌습니다.
공감합니다.

헐 ..
지는 마 그래도 울 마님의 마당쇠 할랍니다

ㅎㅎㅎ 많이 웃고 갑니당^^

ㅋㅋㅋ제비님~대단한 글입니다요~

좋은글 잘읽고가요 행복한 저녁되세요

ㅎㅎ..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저도 이젠 마눌 눈치 보며 살아가야 되는게 힘들어 자꾸


물가에 가는 빈도가 많아지네요..

재미있게 잘~보구 갑니다...ㅋㅋ

우리 큰 딸래미가 옆에서 보고 지 엄마한테 꼰질르러 가네요.

제비님 글 올리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1 2있는말입니다

잘보고갑니다!!

넘부끄라요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