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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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한 가죽 비키니에 가죽부츠를 신은 미인이
사정없이 째찍질을 하는데 변태는 맞으면서 그걸 즐기던군요.
거의 악당 배역인데 대사도 거의 비슷 합니다 .
더! 더! 더 ! 더때려줘!!!!!!!
맞으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라는데 맞으면 맞을수록 좋아합니다. ㅎ ㅎ
여기 자게판도 몆년동안 꾸준하게 맞으면서 즐기는분들이 끊임없이 나오더군요.
한분이 가시면 또 한분 나오고 그분이 가시면 또 다른분 오시고
공통점은 한결같이 논쟁을 부르는 주재로 글을 올리시거나 남이 써논글에 시비글을올려
비난댓글이 올라오고 조회수가 올라가면서 남들이 비난하면 그걸 즐기신다는 것이고
다른 회원님들이 자기 때문에 싸움이 붙으면 조용히 잠수를 탄다는것이죠.
맞으면 맞을수록 좋아하는 영화속 변태처럼 자기때문에 시끄러워지면 시끄러울수록
올리는 글에도 힘이 들어가던군요.
나중에 정체파악한 월님들이 댓글로 욕을 안하면 슬그머니 사라지십니다.
저도 자게판에서 거의10여년 그런걸 수도없이 보았기때문에 웬만하면 안 엮이는데
정말 고수가 나오면 깜빡 엮여들어 갈때가 있습니다.
월님 여러분 앞으로 웬만하믄 그분들께 욕하지 말고 칭찬 만 하십시다.
때려줄 사람없어서 그분들이 재미 없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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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사님요..
넘 돌려서 말씀 하십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