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탁~~~ 오라~~~이~

그때 그버스 안내양 누님 지금쯤 백발의 할머니가 되셨을 꺼인디....

흠..

요기는 제가 낄자리가 아니네요..

아직 젊은지라..

ㅋㅑㅋㅑㅋㅑ

잉? 왜그래요 달랑무님 초절정동안 이시면서..ㅋㅋㅋ

맨위에꺼말고는 거의 타본거같네용.

전아직 어려서 저런거 못ㅌㅏ봣슈~~~ 캑

ㅌㅌㅌ

ㅡㅡ온유님..비꼬시는듯한 문체는..??

저비록 못새기고 노안이긴해도

엄연한 30대입니다!!

후반이긴 하지만ㅋㅋ

그럴리가요 절대 비꼬는거 아니구요~

정말루 40대 중반정도로 생각했어요.
죄송합니다~

비꼰거야..비꼰거야..비꼰거야..(혼잣말)

^^;

ㅋㅋ서른일곱입니다^0^

헐 ㅡ,,ㅡ

저뭐 나이 속이거나 한적 없습니다~~!!^^

예쁜 차장 언니까지 나왔으믄 좋았을거 같네요.

탕, 탕, 오라이~

기억이 새롭네요.

우리님 말씀처럼 차장 아가씨 까지 나왔으면 더 좋아을걸요.^^*

지도 오라이~ 하는 안내양 누님 좀 뵐려고 왔는데
쪼~메 섭섭하네요^^

작년에 고향에 내려가 온 가족이 모처럼 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완전 전세버스 였습니다. 다른분은 아무도없고...ㅋㅋ
갑자기 그때가 생각 나네요.^^

가끔 영화에서 보곤 했는데 ㅎ

정말 버스 ㅎ ㅎㅎ 정겨워 보여요 ㅎ

요즘은,, 버스 잘타는 사람도 없고,,

시골이라서 그런지 ㅠㅠ

즐거운 저녁 되세요!!

예전 버스
예전 버스는 운전석옆 본넷이 있었조
겨울철 운전석옆 본넷에 앉아 있으면 따뜻했던 기억이 드내요
좋은 사진 즐감 했읍니다

헐~83번 동아운수..ㅋㅋㅋ

저희동네에서 지나다니던 버스입니다..

오랜만에 보니깐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