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사님!!!

저두 안주(?) 보내주세요~~~~오

ㅎㅎ

전 오늘 자게판 심심하네요...

엇!!엇단속반님 이닷!!!

오신거죠??방갑습니다^^

항상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았으면 합니다..

고딩때 남산동 미로와 같은 골목에서
늦은밤 집으로 가는 예쁜 여학생 가슴을 그 짧은 순간에
번개같이 만지고 도망갔던 그 친구가
뽕브라단속반님은 아니시겠지요? ㅋㅋ

헐 미차요 ~~ ㅎㅎ

소박사선배님요 ~~ 컴터 싸이트 보셨나욤 ??

엄청나지요??

지금도 거기 열독중입니다 ㅋㅋ

봄날이 온거지요 ㅎㅎㅎ

추운 겨울은 사라지고.

날마다 봄이면 좋을텐데요...

갑장님 사업번창하세요~~~

쿨엔조이...동낚왕님은 클난네요..정말로 농담하신것이 진담될까두렵네요. 몽조리 팔아서 그거장만??ㅎㅎㅎ

소박사님,,다른건 몰라도 문어랑 한치는 압권이었습니다.

아,,추가한다면 지금 보리차 마시는중이라서

캐슈넛도....포함입니다.

밤시간이니 활기차시라고 하긴 좀 그렇고 평안하고 포근하세용.

오늘은 잠이 잘올것같네요 월님들 행복한 저녁되세요

앞으로도 오늘만 같기를...2

오늘은 정말 좋은글과 좋은신분들만 올라온거 같아 기분이 뿌뜻하네요 ㅎㅎ...

뒤집어진 물은 언젠간 가라앉지요

얘써 가라앉힐래믄 더뒤집힐수도 있더랍니다

소박사님 언제 소양댐 바람이나 쐬러 함갑시다

종점낚신 아직 장사하는지 ..
(사오년 전 엄니 모시구 춘천옥 사러 갔다 커피 한잔 얻어 먹었는데 )

다녀가신분들 좋은 하루되셔요^^

채바바님 종점낚시 아직 영업한답니다^^

소박사님 선을 넘지않은 소두마리를 무슨 소라하는지 아십니까?

무슨 소리! 입니더 ㅋㅋ

지나는길 안부차들러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