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잔하고 인제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으로

짬뽕 국물에 밥 말아 묵고 있습니다ㅋ

오래지 않아 가능 하겠지요.

같이 기다려 봅니다

맛나게드세요.

낚시라는 것이?

참~~~

사람을 용감하게도 만들었다 소심하게도 만들었다
그러는거 같아요~

얼면 어는대로 녹으면 또한 그대로 열심히 즐기려합니다.

오늘도 벌써 퇴근시간이 되가는군요~

전북님! 카레 맛있는데...부럽당~ㅠ

지는 점심 굶십니더.

어제 간단이? 한잔 했더니 속이 좀 쓰리더군요...

오늘 식당 메뉴가 굴국밥이라 맛있게 속 풀었네요...ㅋㅋ

허거덩~~~~~` 카레밥~!!! 밥 묵은지 얼마 안됐는디 군침이 꼴깍~!!!

어제도 거하게한잔 했드니 내가일하는지..

술이 일하는지..

맛있으셨겠네요~~~ㅎ

그쪽은 오늘도 눈이 많이 왔군요..
지도 카레 좋아하는데...
오늘 점심은 떡으로 때워습니다.^^*

저는 방금 라면에 굴넣어서

굴라면으로 후루루.

라면에,,굴을 넣구 끓여도 돼요?? 한번도 안해본건데,,음

해봐야겠네요. 굴을 참,,좋아해서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카레밥 맛나죠..좋겟군요~~^^

아까 쥐 껍데기랑 건더기가 들은
콩나물국에 밥말아 먹은 이야기 한뒤로 울렁거려...커피만~
망할눔에 취사반 찜통.....콩나물에 쥐 수십마리가 모인걸 삶앗네유...웩~~~ㅠ

저녁에 이슬이로 소독이나 해야것어유~
식사 맛나게 하세유~~~~^__^

채반 야참먹습니다 화톳불에 궈낸 고구마로 ㅎㅎ

잠안 올 땐 배부르면 잠온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