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으헝헝헝,,,,동병,,,상련이네요.

고생하십니다...

제 경험으론 한~여름 아~~주 뜨거운 여름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하루죙일 맨발로 다녔더니만 싹~~악 깨끗해 졌습니다...씨-__^익

낚시를 끊고..술을 끊으시고..

......

그냥 달고 사시는게 났긋네요..

의사들은 위험하다 하는데....

저갈은 경우엔

사과식초3병 + 빙초산 작은것 한병 + 목초액 작은것1병... 요래 섞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30분간 발을 담갔다가 씻지말고 걍 양말신고 자얍니다
정도에 따라 3회에서 5회정도 하니깐 좀 매끈해지더군요

첨에 멋모르고 빙초산만 가꾸 했다가 껍질이 홀라당 까져서 2주정도 고생 했답니다

*주의* 피부 약하신분들은 절때루 하믄 안댑니다

저희동네에 , 무좀으로 유명한 피부과 하나 있는데 ,

어떻게 약한번 받아드릴께요^^

시간나실때 , 연락 한번 주세요!!

너무 큰 부담 같지마시구요!!

한번 연락 주세요!!

병원가셔서 검사해 보시고 균에 따라

일주일에 1회 먹는약 있습니다

효과 쥑입니다

일단 라미실 사용해보십시오.

병원도 가기싫고해서 그냥 5년 방치했다가 티비광고보고

속는셈치고 몇번 발랐는데 2년동안 재발이 없습니다.ㅎㅎㅎ

바닷물이 최고입니다..

바닷가서 좀 사심이..^^

무좀엔 피좀ᆢ

아직도 팔려나 모르것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사장은 1년 기다려야 하고 술은 못 끊겠고 빙초산은 무섭고

김제꾼님께는 미안해서 말못하고 병원은 다녀봐야 소용없고 라미실은 발라봤습니다^^

바닷가는 멀고 피좀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PM 은 발라봤습니다^^

낚시 가셔서 맨발로 마른땅 밣으시고

맨날로 아스팔트 걷기등 이렇해 하니 전 없어졌습니다.

생전 없던 무좀이 군대에서 생겨 한참 고생했거든요..ㅠ.ㅠ

뒷꿈치가 껍질이 벗겨지고 벗겨질때마다 티눈 같은게 생겨서 무지 아팠는대 지금은

삭~나았습니다~ 이 방법은 위험하지 않고 좋다고 하네요~ 돈도 안들고 아프지도 않고 부작용도 없으니

하번 해보시길 권해 봅니다~

날 풀리면 해보겠습니다 거친사내님

지금은 동상 걸려요^^

죽어야 낫습니다ㅠㅠ

간첩님 -.-

일단 낚였습니다.
저의 30여년전 경험입니다.
겨울에 공장에서 운동화 계속 신고있다보니 결국은 불치병으로 고생했습니다.
그 때 성남의 어느 약국의 처방전에 따라 피엠을 먼저 바르고 나면 하얗게 살이 벗겨지고
그위에다 카네그텐을 발라서 저는 그 때 이후에은 불치병과 이별하였습니다.
혹 안해보셨다면 시도해 보시고 낳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낚였습니다.
저의 30여년전 경험입니다.
겨울에 공장에서 운동화 계속 신고있다보니 결국은 불치병으로 고생했습니다.
그 때 성남의 어느 약국의 처방전에 따라 피엠을 먼저 바르고 나면 하얗게 살이 벗겨지고
그위에다 카네스텐을 발라서 저는 그 때 이후에은 불치병과 이별하였습니다.
혹 안해보셨다면 시도해 보시고 낳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나이스초이 님

두번의 처방 감사드립니다

따라해보겠습니다^^

피좀 말구 피M


죄송요 ㅋ

넵 알겠습니다 대나무님^^

혹시...
붕어로 맛사지하면?? 좋아질랑가요?
궁금합니다??

한번 해 보시고 알려주십시요 뽕브라님^^^^

ㅋㅋㅋ

붕어가 거기에 애무 하면은

소독으로 완치 가능합니다!

붕어가 거기? 애무

발이 아픈데 왜 거기를 애무시키나요 ?

제비님^^

무좀엔 병원가 엉덩이 드 미시는게 즉빵유~~^__^

이화골붕어님
엉덩이 까는게 무서워요^^

저도 궁금합니다

무좀은 겨울철에 치료를 해야합니다.... 제 경험상..
무좀균이 겨울에는 힘을 못한다네요.. 저는 바르는 연고 만으로 치료가 가능 합디다만..

소박사님이 무좀이라 하심은
발톱 무좀같은 내부에 병균을 치료하셔야 하는듯해서...완치치료는 간에 부담도 많으니 의사에 처방에 따라 붕어우리님 마냥 무심결에 엉덩이 훅 열어보세요~~~~
시원해유^___^;;

머라구해야되나요 경북시골 에서는 개멀구라 그러는데요 포도같이생겨서 아주작은거요 그열매따서 발을 담구면 직방입니다

소박사님!
무좀에는 미꼬님이 말씀하신것도좋습니다.
그리고 약재상에가시면 백선이라고판매합니다.몇천원합니다.
요것을 다려서 발을씻어보세요! 효과좋습니다.부작용도없습니다.
한때는 백선을 봉삼이라고해서 아주비싼가격에 판매를했습니다.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겁니다. 백선피라고...

소박님 대~~~단한 불치병나셨네요

PM 꼭 기억하세유

무좀약은 꾸준한게 제일 중요 하더군요. 저도 포기상태 입니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