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출근전보니 이제 아침공기도 그렇게 차게느껴지지않는듯합니다.

차창에서리던 김마져도 이제는 걷혀져가네요.

시즌준비 장비는많이들 구매하셨나모르겠습니다.

작년과마찬가지로 올해도 그장비그대로갑니다.

곧 물낚시도 가능해지겠지요.올한해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고,하시는업마다 좋은결과있으시길바랍니다.

올해는 봄철에한번이라도 물가에 나가볼수있도록,사장을 구워삶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