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도대체 왜 자르고 있대유??

머 맹그러유??

뽕돌제작해서 콱~!!먹고...아니 치고 빠질라구요..ㅡㅡ왜요!?!?

니퍼는안되고요...

고운 금형 줄 로 살살 미러주면 됩니다..

신주는 억수로 야뭅니더~

닛빠로는 택도없심다요~

머 맹그러유?? 2

흠..납뽕돌 처럼 간단시럽게 할방법이 없는건가요~ㅡㅡ

달랑무님 울집 4" 그라인더 있는대 보내 드릴까요..

헐,,찌금만 더 약올리믄 진짜루 묵건네유,,퀘헤헤헤,,,

배고파두 외로워두 그렁건 먹덜말어유,,,몸에 안조니께,,,

빼장군님..뽕똘한번 제작해서 자게방에 다팔고

잠수타려구요^^

헥헥~

땀납니다ㅜㅜ

제가 난중에 한게 만들어서 보여 드릴게요 ㅎㅎㅎ스텐으로...

잡으라는 소는 안잡고 엄한 손가락만 빠시네유~~^__^

아~~제가 일빠로해서 비싸게 팔아묵고 빠질랬는데ㅜㅜ

헉!!!소!!!!

소뿔로 맹그러 볼까요~??ㅇㅇ

봉돌 팔아서 일당은 안나오지 싶은데유~ㅠㅠ

그래두 나는 죽어두 그따우껄 짤라야 쓰겄다 하스믄 내가 갈차주까요?

울 전의 시골집에 작두가있는데 이 작두날에 신주를 세워놓구 짤르면 됩니다~

어째 빌려주까유~~!!!

헛..그것도 그렇네요..ㅜ

온유선배님..선배님도 점점이상해 지시는것 같습니다ㅜㅜㅋ

그냥 웃자고 하신 말씀이지요?
ㅎㅎ

제가 인쇄업에 있어서..신쭈가 회사에 좀 있길래

시험삼아...ㅜㅜ

포청천한데 전화해놓을테니

소작두로 한번해보심이~~~~ㅋㅋ

아~~~선배님들은 제맘을 왜이렇게 몰라주십니까~??

납봉돌처럼 편리하게 쓰고싶어 테스트해보려는건데ㅜㅜ

곧 특허 봉돌이 탄생하는거지요?ㅎㅎ

비늘선배님ㅜㅜ

벌써 반포기 상탭니다ㅜㅜ

어라?? 벌써 지치신겨??

먹는게 빠르건네,,,암만봐두,,,,

낼점심엔 힘나게 소대구빡국드셔,,,

암튼 뭐라도 성공하믄 존거니께유,,

성공해유,,빠쇼,,,팅팅팅...

포기했는데요~?ㅇㅇ

무를 달아보세요

붕춤선배님 무는..부피에비해 무게가..ㅜㅜ

실패나 승패는 병가의 거시기니께,,,갠차나유,,,

담에 또 해보믄 되지...

해본거,,또 해보고 또 까묵고 또 해보고,,,

아주 걍,,확,,,뽕뽑을때까지 뽕돌하고 걍,,확,,,글츄???

우째...뒤통수가 근질허네유,,,,,말루하자구유,,말루,,,,,

좋은주먹 놔두고 무신 말이 필요하겠습니까~?ㅡㅡㅋ

요즘 저푼수가 유행입니다.
봉춤님 말씀대로 깍두기로.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