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설마,,ㅎㅎㅎ

걍,,웃자고 하는거라고 생각해유,,,

근데 그걸 왜 갑자기 인상쓰믄서??

헛,,,혹시,,지금 달리시는중???

이런 거의 따라온거같은디유??

찬찬히오셔유,,,ㅎㅎㅎ

오늘은 외도를..

이슬여사를 버리고 서양요자..

라이커 퍼스트..

죽을때까지 쫓아 갑네다..으흐흐흐...

엥?? 정말 달리자나,,머여,,,

찬찬히 따라오라니께유,,빨러 빨르믄 기차여,,,

기차믄 클나유,,

아까 세시에 장마치고 피곤해서 그냥 잘까하다가 출금할일이 있어서 은행에 갔다가 나간김에 용무도 좀 보고 글카고,,,

와서 좀 씻고 한잠을 때리고 왔더니

왠,,서양뇨자타령에 진심타령에 머셔?? 함 해보잔겨?? 뎀뵤뎀뵤,,,아뵤,,아직 덜 깼다고,,뎀뵤,,

더 마셔뿌깡??

http://kinimage.naver.net/storage/upload/2011/06/28/26728457_1307532988.gif?type=w620">
때에 따라 진심일수도 아닐수도 있겠죠..

완존히 가비형님 댓글에 있는 짱구가 ㅋㅋㅋㅋㅋㅋ

누군가를 팍팍팍,,마구마구,,왕창 연상시켜유,,,

어짜믄 조아유,,이거 편견생기는건데,,,,안존건데,,,딱히 머라구 할말이 없네유,,,쿄쿄쿄쿄,,,

가비큰형님..월님들 햇까립니다..ㅋ

쓰리선배님!!진짜..

노인공격 한번 받아보실랍니까~!버럭?

긍께로.......^^;;
아니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난,,딱히 누구라고 꼬집고 할켜서 말한적 음쓔,,,왜이카셔유???

결백하고 순결한 나를 의심하는거유,,시방??

난 억울혀,,,으헝헝헝헝,,ㅠ.ㅠ

중녀의 눈물은 무기가 맞군요..지밍

.ㄴ

훌쩍,,

뚝....해유~ㅎㅎ

늘안출하시고 ㅎㅎ

편안한밤되세요^^

탐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

농담반 진담반(부러워서)..

여기다 달아야 그나마 욕을 덜 쳐드실거같어서 ,,,

어쩌다보이,,한시가 넘도록 빨구있었네유,,,퀘헤헤헤헤



걍,,별거 엄는거가터유,,,

자게판에서 친하구 안친하구 떠나서 몽조리 모시구 낚수갈수두 엄는거구,,,

어케 생각하믄 걍,,맘이 비스무리하게 맞거나 아니믄

가차이 살거나 이런양반덜이랑 친한건 잘못이 아니라구 바유,,,



그걸 머가 이상타거나 잘못비스무리하다거나 그런건 좀,,거시기한거 가터유,,

저는 겨우 이제 마흔일곱지나유,,,

별거있는지몰러유,,여태 살믄서도 그런거엄따구 생각하구 지냈지만유,,

단,,여기처럼 인간덜사는 냄새가 심한데가 많았지유,,,

별별 사람덜 다있엇지유,,

여기두 그게 좋아서 발길이 머물렀던거지유,,,

뭐가 있다구 뭘 바란다구 생각하는사람있다면,,,제발 철들라구 하구싶어유,,

뭐가 강쥐뿔(DOG HORN은 금지어랍디다,,뉘미)이나 있거쓔,,,그냥 자기 만족이구 위안이구 스스로의 감정을위한 배려지,,,

그냥,,봄이 온다니께,,싱숭생숭하구,,,알콜두 아주아주쪼매 드가구,,,,그러니께,,

맘두 메롱헤롱하믄서 거시기해서 끄적거려보네유,,,

뭐,,욕허믄 달랑무님헌티 다 디집어쓰라구 하지뭐,,,

암튼 존날이 오구있네유,,,따따한,,,봄날이,,,퀘헤헤헤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