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전북xx꾼님에게 정말 도움을 많이 받구, 도움받은 1/10안되는 마음의 보답을 해드렸습니다만
전북xx꾼님께서 저에게 또 보답을 해주신다네요...ㅠ
암튼 같은 취미생활(낚시)로 이렇게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준 전북xx꾼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즘같은 세상 전부 개개인밖에 모르는 세상 전북xx꾼님과 월님 모든 회원분들만 계신다면 요즘 같은 차갑고 살벌한 세상이 아니라
온통 훈훈하고 따뜻한 세상이 될꺼 같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