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저같은 경우는 그날루다가 짤립니다.
왼종일 사장하구 같이 옆자리에서..
먹구 살아야죠.....ㅠㅠ

언감생심 어떻게유?

^^;;;

조퇴하구,,배스잡으러 간적은 있는데.. 그냥 떳떳하게 쉬는날에만 해야지...신경쓰여서 맘 놓고 낚시도 못하네요

90년대초...한강주변에서 근무할 당시
점심시간(1시간20분)을 이용 1주일에 1-2번정도는 짬낚을 몇년 했었습니다. ㅎ
완전 병이죠..뭐.
지금 생각하니 웃음밖에 나오질 않네요. ㅎ

직장다닐때 저수지나 수로근방에있는 거래처는 제가 다녔읍니다(자재과)ㅎㅎ

양심에 찔려서 못가요,,,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ㅠㅎㅎ

그나저나 ,, 죄송스러워서 큰일입니다 ㅠㅠㅎ

제가 머 어려운것도 아니고, 부담되는것도 보내드린게 아닌데 ㅠㅠ

걱정입니다...

곰곰히 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 ㅠ휴!!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종종 전화한번씩 드리겠습니다 꼭한번 뵙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