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하다가도 한번씩 찾아드는 것이 세찬 바람과 거센 물결인 것을,

그러다가 잠잠해지는 것을 알면서도..

그 순간은 왜 절제가 안되는지 몰르겠네요..

이래저런 모양이 성에 차지 못해 그런가 봅니다.


깁스 신공이 실로 놀랍지만, 그래도 얼능 쾌차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어쩌다가..

언릉낳으시길 반납니다~

그나마 여름에 깁스 안하길 다행이신거 같습니다^^

정근님 이른 출근이신지 야근하셧는지 ...

달랑무님 대구리 끌어내다 그만 ㅎㅎ

두분 고생하셧습니다

하늘에서 물떨어지는 꿀꿀한 주말이네요

힘들내시고!안출제일입니다

에고~~~

얼른 나으시기를 바랍니다...

월척사랑이 대단하시네여...

쾌유를 기원합니다..

채바선배님~기침하셨습니까 ~꾸~벅 ^^
고기가 얼마나 크길래 깁스를....
빨리나으시길.....^__*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ㅎㅎ

일 하시기 싫으신가 봅니다.

패라는 장작은 안 패시고
애꿎게도 지금까지 손 맛을 안겨준 팔이 무슨 죄가 있다고 !
어쩌다 다치셨는지 ?
병원 신세를 지시는 것도 시와 때를 가리셔야지
하필이면 이 좋은 계절에......

"엘보우" 완치후 물가를 찾으시라는 암시.
몸조리 잘 하십시요.

여기 있으니 돈이 나올줄 알았는데...
돈은 안나오고 돈보다 귀한것 좋은것들
나오네요^^~

청정지역에서 신비롭고 건강하게 잘지내고
계시는줄만 알았는데 어쩌시다가....

깁스신공은 얼른 마스터하시고
어서 나으셔서 편한손신공 기다리겠습니다

성님!

차암~내~

얼마나 일하기 싫으셨음?

입원하실 정도면 얼마나?

빨리 털고 일어나셔야 할텐데......

봄 시즌인디......

그런 신공은 넘 어려워서 안보여 주셔도 되니께

빨리 풀고 간단한 기본기만 가르침 주세요

건강하세요~~~~~오

봄비치고는 만만찮은 양이 내리고 있습니다

얼른 쾌차하셔서

평안하게 물가에 서시길 기원드립니다..

깁스에 이정도로 낚으시면 완쾌되시고나면 ~~~후덜덜입니더.

빨리 쾌차 하십시오

장작 모자라면 연통주이소 패러 갑니더

채바바님~

언능 쾌차하시어~

물가에서 뵙기를 기원 합니다~

어넝 쾌차 하셔요^^

조속한 쾌유와 안출하시길,,,

안녕하세요

맛나는거 사들고 문안 인사 드리려 가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산에서 지게지고 내려 오다가 아닌지요 ㅋ

깁스는 한 참 갑니다~빨리 나으세요

꼬꼬 다리 뜯으러 가게요 ㅋ

우째다치셨는지요? 부기가 심하네요 이참에 푹쉬시고 건강회복하시길 바래봅니다

아침일찍 글다신분들 존경합니다 정근님,달랑무님 한실님,뽀대나는붕어님,물안개해장님,쌍마님,붕어성아님,
월하님,붕어와춤을님,미느리님,동대문낚시왕님,감사해유님 제비성님. 싸랑합니다

채바바 선배님!


많이 다치셨습니까?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다~나으시면 영천 마실한번 오셔요.....지가 소머리 국밥 대접해 올리겠습니다....^^

..

얼른 완쾌하셔요^^ ,,

어쩌다가,,,

홧팅입니다!ㅎ

빨리쾌차하셔서. 붕순이가득한. 살림망보여주시옵소서

빠른 쾌유 기원 드리옵니다.

늘 행복하세요.^^

골절이세요?
사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있는 거 아닐런지요.
불편하시겠습니다.
영사 라는게 뼈에 좋다지요?
깊스신공 자주하시면, 치료기간이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빨리 붙으시길...

대구리 끌어내다가 그만...깁스를...????
빨리낳으셔서 그놈 다시 잡으러 갑시다 ㅎㅎ

영감님 또 왜
장작패다가 아니면 낚수가셨다가 ?

큰일입니다
좀 조심하시지 연세가 있으신데

저게 도대체 뭐래유~~ 예전에 훌치기해서 40킬로 정도 잡은거 말구는 간만에 눈요기 하고 갑니다.`ㅎㅎㅎ

채바바님께서 영감님 이셨던가요 ?
전 무지하게 젊은분인줄 알고 있었는데 ..
그나저나 영감님께서 팔 다치셨으니 우짜지요

에긍~~
어서 몸조리 잘하시고
완쾌 하십시요
않 좋은일이 줄을이어 생기시네요
완쾌를 기원드립니다.
채바바선배님

갑자기 어느님이 뇌리를 스치네요.

이분은 망태기가 없을 뿐,,, 안타깝게도 찜통만 있답니다.^^

정근님요~ 담에 찜통 대빠이 큰걸로~,,, 함 따라붙읍시다.ㅋㅋ

아이고 와 이카십니까

삼산밭에 구르셨나요 산신령님요

이 따신 봄날에 무신일입니꺼..

전화기도 꺼져 있어서 안부전화도

못드리겠습니다 털고 일어 나셔야지요

아이고 선배님 우짜다가 다치셨는지요?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뼈가 잘 아물때까지

잘 참으시길 바랍니다

빠른 쾌차 기원드립니다 선배님

두다리로 땅 딛고 다닐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란 ...

또 한번 깨닫습니다

퇴원하고나니 이만하길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모두들 고맙습니다

채바바님! 그래도 그만하시기 천만 다행입니다.
빠른 쾌차를 빕니다...


깁스를 제가 해봐서 아는데..(?)(mb 버전임니당)
나무젖가락 하나를 준비하셨다가 가려우면 넣어서
긁으시면 시원합니다. *^^*

큰 사고를 입으셨군요.
연세도 있으신데 회복이 걱정됩니다만,
평소 호연지기 채바바님이시라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

내일 인터불고 호텔에 결혼식에 가는길에
옥포 톨게이트 지나면서 전화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