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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소수의 아집

자연자연™ IP : 7b829b7a0b1026c 날짜 : 2012-03-23 09:57 조회 : 5429 본문+댓글추천 : 0

비난을 각오하고 이글을 올립니다.

자유게시판을 점령하고 있는 일부 소수의 아집을 보니 한심합니다.
자유게시판(이하 자게)은 회원모두가 나누어 쓰는 공간으로써 좀 더 효율적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게시판 글 24605번)하였더니 다른 사람도 아닌 하얀비늘님께서 말씀하시길.

“평소에 자게에 글도 별로 남기시는 분들이 볼거리(?) 탓 하시는 것도 그리 와 닿지 않습니다.” 고 하는군요.

이 댓글을 보고 혼자 얼마나 껄껄 웃었는지 모릅니다.
자게에 들어오려면 매일매일 자게에 글도 올리고 한 마디라고 댓글을 올려 얼굴도장을 찍어야
자게에서 발언권의 자격이 주어진다는 뜻의 지적이시군요.
게시 글과 댓글 없이 자게에 함부로 들어오시는 님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앞으로 자게에 글을 올리지 않거나 댓글을 달지 않으면 자게에 들어올 자격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어린이집까지 운영하시는 교육자신데요.
설마 애들 교육을 아집으로 교육하시는 것은 아니시지요?
하얀비늘님께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고 배려해 달라고 부탁드리는 것은 예초부터 무리한 부탁인가 봅니다.

얼마 전, 이곳에서 2개 아이디사용으로 무리를 일으키시고 공개적으로 사과하시면서 월척을 떠나셨다가 3일 만에
의문의 다른 아이디로 슬그머니 재가입하여 다른 사람인 것처럼 입장(?)하시고, IP변경(2개 아이디?)에 대한
변명을 늘어놓다가 어느 님께서 발견하시고 비겁하게 숨어 변명하지 말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즉시 탈퇴하고,
사라지면서 의혹을 낳더니 공식적으로 떠나신지 5일 만에(제 기억엔) 안주 들고 등장하시면서 언제 떠났더냐 듯이
떳떳이 다시 활동하시면서 터줏대감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제가 보기엔 주인행세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려.

개인적 사연으로 월척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얼마든지 환영할 입입니다.
그러나 자신이 아닌 타인처럼 나타나서 과거의 자신을 두둔하는 것은 비겁함이 지나 회원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2개의 아이디사용과 관련하여 정식으로 사과했다면 자신의 행동에 일말의 책임과 부끄러움을
느끼고 자숙하면서 나대지 말아야 정상이겠지요.
지난 2월 3일 공개적으로 떠났다가 돌아오신지 얼마나 되신다고 이러시는지, 물 만난 고기처럼 왕성하시군요.

<모르시는 님을 위해 참고로 하얀비늘님의 2개의 아이디변천사를 간추려본 것입니다.>

22799 하얀비늘님 께 공개적인 질문 드립니다. (한강붕어) 2월3일
22815 아이디 2개 (하얀비늘) 2월3일
22850 2개의 아이디 사용 (자연자연) 2월4일
22860 하얀비늘을 아시는 분 보시겠습니까. (하얀비늘) <- 2월3일 공개적으로 하얀비늘님의 작별인사 말씀. <br/>
“어제 한강붕어님이 애써 지적하신 제 아이디 2개 문제는 어느분 지적 말씀에 따라 추하던 아니던
사용용도를 떠나 룰에 벗어난 일이니 도의적 책임으로 사과하면 될 일이란 말씀...젤 크게 마음에 와닿습니다.“

“암튼 시원한(?죄송..) 그리고 행복한 마음으로 자게를 떠납니다.”

22921 아이피 바꾸기 (rksekfvm) <- 2월6일 3일 만에 의문의 재등장(?) <br/>월척에 바란다. 2월4일 1685 아이디두개? 문의 -> 매복한땅콩500
22972 하얀비늘님,,,, (맥시멈) <- 2월6일 하얀비늘님께 재가입 의문제기 <br/>23047 소박사님~ 징그러...ㅠ (햐얀비늘) <- 2월8일 <- 떠나신지 3일 만에 안주 들고 조용히 등장. <br/>23080 좋은 안을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햐얀비늘) <- 2월8일 등장한 당일 선물공세(?) <br/>
<원문의 취지>
1) 자유 게시판 이용 자격은 월척회원이시면 누구나 100%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아야 만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2) 월척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은 자유입니다.
허나 경솔하게 떠났던 행동과 자신의 지난 허물에 대한 반성과 자숙은 뒤따라야 합니다.

3) 자유게시판에 대한 지나친 편향의 소회와 유익한 의견을 용기 있게 제기하시는 님들의 의견을 겸허히 경청하고
존중해 주는 여유와 배려가 필요합니다.

4) 월척에서 문제를 일으키시고 잠시 떠났다가 슬그머니 돌아오시면 과거의 허물에 면제부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5) 하얀비늘님의 ‘2개의 아이디변천사’를 간추려본 취지는 하얀비늘님께서 자신의 발자취를 보시고
뭔가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하얀비늘님 참고하십시오.

끝으로 어느 님 말씀처럼 일기는 일기장에 쓰시길 권합니다. 도배는 집에서 하시구요.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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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은둔자2 12-03-23 10:02 IP : 91cb9083c9983d8
자연자연님
나름 기준이 분명한 분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 기준에 일부 존경심도 없지 않습니다
지적하신바는 각기 다른 느낌으로 판단할일 이라 생각 합니다
자게판의 주인은 없습니다
하얀비늘님도 그런 뜻으로 말씀 하신건 아닐겁니다
지난일 들추어 헤집을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재고 하여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누구나 조금씩 빈구석은 있습니다
그 빈구석 조금씩만 봐 주는 자게방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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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맥스웰 12-03-23 10:05 IP : 7ecfcf223dede98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요즘 자연님의 글들은 왠지 마음에 와닫지가 않네요

마음에 여유를 조금 잃으신듯해서...아니시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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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자연자연™ 12-03-23 10:08 IP : 7b829b7a0b1026c
정중히 말씀하시는 은둔자2님의 말씀에 적극적으로 응하지 못함을 용서하십시오.
은둔자2님의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곁에 봄이 한 층 더 다가온것 같습니다.
그러나 조석으로 기온 차가 심하오니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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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유4 12-03-23 10:18 IP : 77b661433138fe5
어느 분의 글이나 자게방에 올리시는 글들에는

충분하게 논리와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저 새겨듣고 주의 하겠습니다.

잘 읽고 간다는 말씀도 아울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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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늘 12-03-23 10:31 IP : 6e85409a11d8e7e
자연님! 이제 좀 후련해졌는지요.^^

이중아이디는 아들아이디와 공유한 점 부끄럼 없이 사용했지만 문제가 된다니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이중 아이피 글을 제가 썼다는 증거나 확중을 제시하시면 이후 자연님 앞에 영원히 사라질터니
확증을 제시해 주시옵고 아니면 님께서도 사과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의 아니게 자게를 제가 독점하신 듯 보인 점 어쩌튼 그런 눈으로도 보일 수 있겠구나 해서 앞으론 자중하겠습니다.

자연님께선 행여 자게에 분란일 때만 나타나 부채질과 돌맹이를 던져야 후련하시는 분이 아니시겠지요.

가끔 오셔서 좋은 글과 공감 된 댓글도 쓰시면 좋겠다고 했던건데 그게 제가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군요.

오늘 모처럼 집사람을 만나는 날이라 기분이 좋았었는데 자연님께 꾸중을 들으니 우울해지네요.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제가 부족해서 둥글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기분 푸시고 즐거운 자게에 일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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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엉아 12-03-23 10:37 IP : c1f68c1178a946b
바람불고 비도오고 천둥번개 우박이 내리는 날 지나면

"쨍"하고 해뜨는 날 오겠지요.

즐거운 주말인데 비님이 오시내요.

유쾌, 상쾌, 통쾌한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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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 12-03-23 11:06 IP : 7b829b7a0b1026c
하얀비늘님, 문답식으로 답변 드립니다.

하얀비늘님 문)
그러나 이중 아이피 글을 제가 썼다는 증거나 확중을 제시하시면 이후 자연님 앞에 영원히
사라질터니 확증을 제시해 주시옵고 아니면 님께서도 사과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연자연 답)
2개의 아이디(아들님의 아이디)를 사용했다고 하얀비늘님께서 직접 시인하시고 월척을 떠나신 것 아닙니까?
이제 와서 고의든 실수든 2개의 아이디어를 1회든 2회든 사용하신 것이 아니란 말입니까?
기억에 전혀 없으신 모양입니다. 망각이란 어찌 보면 참 편리한 인간의 기능이지요.
그리고 지금의 위 댓글에
“이중아이디는 아들아이디와 공유한 점 부끄럼 없이 사용했지만 문제가 된다니 사과드립니다.”
하신 말씀은 또 뭡니까? 지금 님께서 말씀하신 ‘공유’의 뜻을 전혀 모르시나요?

마지막으로 3월22일에 제가 올린 24604 자유게시판 생각해 봅시다.에 님의 댓글과 다른 곳에서의
이와 유사한 댓글을 보시고 이런 말씀 하시죠.
“가끔 오셔서 좋은 글과 공감 된 댓글도 쓰시면 좋겠다고 했던건데 그게 제가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군요.”
참으로 품위 있고 고상하게 피해 가시는 군요.
제가 올린 원문은 님을 모함하기 위해 올린 글에 불과하다는 뜻이군요.
저는 하얀비늘님이 월척을 떠나시길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인간적으로 자숙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하얀님께서 저에게 가끔씩 나타나,
“자게에 분란일 때만 나타나 부채질과 돌맹이를 던져야 후련하시는 분이 아니시겠지요.” 라고 하시는데요.
지금까지 제가 올린 글을 모두 정독하시고도 그렇게만 해석되시나요?
건방지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저와 토론하시자면 조금은 독해력 공부하셔야겠습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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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 12-03-23 11:26 IP : eebcb7fae970415
남의 생각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그 불편함을 바꿔 보려 합니다.

그러한 나의 생각이 자꾸만 나를 옭아맵니다.

결국 그 사람의 생각은 바꾸지 못하면서

자기가 옳다는 그러한 생각만이 자꾸만 꺼져 점점 더 자신을 불편함 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그래서 후회 한 날이 참으로 많았지 않습니까.

지금도 후회를 하면서 글을 답니다.

내 주제도 모르면서 말로만 하여 그저 죄송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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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下 12-03-23 11:28 IP : ffbcea78c1ac1ba
저보다 연배이시라고 알고있고

예전에 보아왔던 글들에서

주관이 뚜렷하시구나 생각하였습니다만

어제 글에 이은 오늘의 글은

말씀은 여전히 정중하십니다만

그 내용만큼은 연배로 존중해드릴만큼이 되지 못한듯 합니다

이곳 커뮤니티의 자유게시판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그만 자중해주실것을 요청드립니다

전체에 대한 의견이라면 관계없겠지만

그간 여러 사람들이 이야기하였듯이

특정인에 대한 부분은 당사자들끼리 얘기하셨으면 합니다

자연환경은 해치지 않을 분이라 믿습니다만

이곳 분위기는 심하게 해치고 계시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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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비늘 12-03-23 11:30 IP : 6e85409a11d8e7e
녜~ 제가 많이 부족한 듯합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자연님이 지적하신

"3일 만에
의문의 다른 아이디로 슬그머니 재가입하여 다른 사람인 것처럼 입장(?)하시고, IP변경(2개 아이디?)에 대한
변명을 늘어놓다가 어느 님께서 발견하시고 비겁하게 숨어 변명하지 말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즉시 탈퇴하고,
사라지면서 의혹을 낳더니 공식적으로 떠나신지 5일 만에(제 기억엔) 안주 들고 등장하시면서 언제 떠났더냐 듯이
떳떳이 다시 활동하시면서 터줏대감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제가 보기엔 주인행세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려"

이글을 말씀드린겁니다.

말씀하신 의문의 아이디로 재가입에 관한 확중을 부탁드려도 될지요?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걸로 아는데 건방지게 라니요.

그리고 감히 어찌 자연님과 토론을 하겠습니까.

자연님께서 독해력이 부족한 저를 데리고 이 글판을 벌리신 것도 누를 치친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솔직히 공부하려고 해도 독해력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무식이라 그냥 포기하고 살다보니

이런 꾸지람을 듣게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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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향기™ 12-03-23 11:33 IP : 97ab856daf5f635
꾼들은 물가에 있으셔야 자연 스러운 겁니다
담주 부터는 따뜻한 봄날이 이어지니 월님들 물가에서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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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본다 12-03-23 12:09 IP : e1829c0dc00ef86
3일만에 나타난 의문의 아이디가 rksekfvm이거 였지요

한글로 바꾸어 치면 간달프.

하얀머리,하얀수염,하얀도포,하얀지팡이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간달프가 마법사라서 그런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스킬이

있는가 보네요.

모르는 것인지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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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혹부리 12-03-23 14:19 IP : 956f6ca1f49fe6f
이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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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붕어 12-03-23 14:27 IP : eb43cb4684df651
그냥 포기하시면 세상이 편해집니다.^^

그 -리-고- 포기해도 결국엔 월척이 크게 변하는것은 없습니다.

그- 리-고- 포기해도 사라질 사람들 많습니다.

마음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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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 12-03-23 15:00 IP : 7b829b7a0b1026c
바래본다님, 정확히 보셨습니다.
3일만에 나타난 의문의 아이디 rksekfvm 한글로 바꾸어 치면 간달프.

간달프:J. R. R. 톨킨의 소설 호빗과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나오는 마법사이며,
마이아 중 가장 지혜로운 인물로 묘사되어 있고 반지의 제왕에서는 여러 힘의 반지들 중
사우론의 악한힘이 들어가지않은 요정의세반지중 하나인 불의 반지 나랴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자신을 마법사로 표현하고 우리를 기만한 것입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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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 12-03-23 15:09 IP : 7b829b7a0b1026c
하얀비늘님,

"말씀하신 의문의 아이디로 재가입에 관한 확중을 부탁드려도 될지요?"

rksekfvm 이 분의 양심만이 아시겠지요.이분에게 물어보시지요.
아니면 22921 아이피 바꾸기 (rksekfvm) <- 2월6일 3일 만에 의문의 재등장(?) <br/>이글을 보시던지요.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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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보름달 12-03-23 15:44 IP : 1ba1ceecd683a76
끼리끼리 유유상종 ,안하무인,측은함,..이런말이생각이나네요.널리 대중들에게 인기있는 음식치고 내몸에좋은 음식못봤습니다. 처음엔 달콤함과 짭짤한 맛에 매료되지만,다 아시다시피 절제를못하고 오래먹으면 내몸엔 독이된다는사실요.사람도 이와비슷한것같습니다.낚시하다 거시기를 밟으면 이런된장 하고 침한번 뱉으면 그만입니다.그렇다고 제가 성인군자를 부르짖는건 아닙니다.다만 진짜 사람사이의 예의라는것은 거짓없는 진실된 말과행동이라 생각합니다.사기꾼들의 얄팍한 매너말고,그런게 진짜 매너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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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붕어 12-03-23 17:53 IP : 47feae1e1a429a2
저는 누가 어떻튼 그닥 상관하지안는편입니다...

자연사랑님 ^^ 상당히 여러모로 조사만이하신듯요 ^^

상당히 한가하신분이신듯 느껴집니다 ^^

친분있으신분들 몆몆분들께서 친분과시?? 그런거 하시면 또어떻습니까..

저는 개이치안습니다...

친하시구나...하고생각하죠

댓글 물론 읽는분이 맘에안들수잇는댓글도 만습니다...

그것또한 아~~저분은 저렇구나 하고 그냥 지나칩니다...

왜? 왜 그러냐하면...인터넷상에서 간단한 인사정도만 하시는분들이

95%이상이기에....

뭐그리 예민하게 반응하시는지 이해가 좀 안됍니다 ^^

자연사랑님과는 아무런 감정도 없지만서도 글읽다보면 왜 이렇게 까지 글올리실까..??

하는 생각이 들기에 몆자적어올립니다...

모쪼록 편하게 월척지서 활동하시길 ....^^

늘안출기원합니다...


낚시가 좋기에 출조하지안을때 접해서 노는곳입니다...

월척싸이트를 너무깊게 무겁게 생각안하시는것이 좋치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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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붕어 12-03-23 17:58 IP : 47feae1e1a429a2
추신 ^^;;;;;

제글에는 감정이없습니다 ^^

눈으로 남의허물을보지말고

귀로 남의 모자람을 듣지말고

입으로 남의 그릇됌을 말하지마라...

했습니다....

굳이 공개적으로 글올리시면 왠지모를 풍파가 걱정돼기에

댓글올립니다...

혹시라도 기분상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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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舟 12-03-23 19:20 IP : 8d8e35187de01b6
설령, 도학군자라도 자기 중심적 변설이 없기야 하겠습니까?

그러고 보면,,,

뱀이 허물을 벗는다 하여도 그 허물이 없어지지 않는 것이고
결국 죽어서도 마지막 허물을 남기지요.

인위가 없는 "무위자연"의 삶이라면 제 한 몸은 편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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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스토커 12-03-24 05:11 IP : e9c5efb6753bba7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아드님아디를 모르고쓰셨더라도 본인이 누구인지 밝히는게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컴퓨터를 잘아시는 분이라 인터넷 에티켓을 모를분이 아니란걸 더 잘알기에 실망감도 컷지요.

잘못된건 지적하고 잘못한건 지적당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아주 예전 꼬맹이시절 할아버지 머리카락 땡기다가 오지게 맞았습니다.

그때 할아버지께서 그러시더군요..오냐오냐 해주니까 버릇이 없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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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포리 12-03-25 19:41 IP : 5cc8c76f94724cc
비늘의행상머리는아직도계속인가,,
나잇살 60대면 좀 점잖을때도됐고,
철도들어야겠는데,,
여전히 컴재주만믿고 아직도 촐랑대는가,,
자개판에 매일 한글씩 안올리면 큰일날사람처럼행동하니
어린 사람들에게 한 소리듣지,,
좀 지만하소,
남 먼저 건드려놓고 자신이 피해자인양하는 이중인격은
안보이니까 계속할모양이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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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도사 12-03-29 19:13 IP : e49d0a179880bfc
계절은 겨울에서 봄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자게판은 아직
겨울인가 보네요 추워요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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