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두 주말마다 날씨가 그렇더니....

올해두 어째...수상합니다

아무래두 우리꾼님들 모두가 집에 잘못하는지...^^

집집마다 꾼의 사모님들께서 기후제를 지내고 있는게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전 당장 오늘 울 마눌님께 충성해야쥐^^

주말에 날씨 좋게해달라구요--*

어릴적 소풍가는 날이면 꼭! 비가오곤 했지요?
잠을 자다가 일어나 밖에 나가서 하늘을 보고 들어 오길 몇 번...

우리학교 소사(옛말)가 삽으로 용 꼬리 잘라서 비가 온다는 유어비어.
요즘 우리네 꾼들에게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웃자고 드린 말씀입니다.

좋은 꿈 꾸세요.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정말 날씨가 ,, 이상해요 ㅠㅠ ㅎㅎ

꼭 학교다닐때, 소풍갈려면 비오듯,,

이상하게 주말이면 꾸물꾸물 거리고 ,,

꺅 ,, 싫다 싫어 ㅠㅠ

그래도 ,, 4월달되면 ㅎ 봄이오겠죠^^ ㅎㅎ

너무 움츠리다 석고되것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