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무님 ㅎㅎㅎ

1.3광땡 이나 1.8 광땡도 좋지만

제 생각에는 3.8광땡이 최고인거 아닌가 합니다

이왕이면 붕어가 3.8광땡이지요

큰붕어와에 만남이 어려움에 고귀함이 아닐까요~

수심있는 곳에 큰붕어는 잉어 향어에 당길힘 못지않습니다요~ㅎㅎ

붕어 한마리 하이소~

월척 잡아보고 ᆢ

그래야 ᆢ

아ᆢ 이래서 붕어구나 ᆢㅋ

밑에 글보구 답글 답니다 ㅎㅎ

벌교 친구가 ᆢ

선배님..친구~

내용이 어째전부 월척몬해본 놈이 뭐 알아~?

요런거 같은데요..ㅡㅡ*

고생끝에 낙이온다??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순간에도 행여나 오실까...비...피해 텐트 속에서... 캐미만 보고있네요~ㅠ.ㅜ

ㅋㅋ눈치는 빨라서리ᆢ

오늘 자게방 ᆢ

예전처럼 눈팅만 할걸 ᆢ하는 생각이 드내요

님의 능력으로 분위기 쇄신 ᆢ

안됄까요 ᆢ

비맞은 대나무님 글에 한표^^

씨익^^

그래도 3.8 광땡입니다 저한텐 ㅎㅎㅎㅎ

저두..그르네요~ㅎ

태산님..꽝을ㅋㅋ

자원이 적고 수심이 깊은곳

계곡지 월붕어는 힘도좋습니다

4짜로 보상 받어세유ㅠㅠ

미려한 어체와 그 순박한 눈망울 때문에 저는 붕어에 미쳐있습니다. ^^*

흠흠..모든분들의 비울음..

사짜로 나려드리죠~~!!

켁~

행여 몸 상하시지 마시고 따숩게 하세요

꽝...반사 입니다..ㅠ.ㅜ

태산님 전..집입니다..

술먹고 독한글 한번 쓸까 고민중 입니다..헤헤

켁~

취중에는 옳은일을 행하여도 과하거나

실수가 있을수 있다 합니다...

노여움이 계시다면 소주한잔에 다 털어내

시길...^^

태산님 농담입니다^^

그나저나 전 따순방에서..빤쓰만입고..

사워후의 뽀송뽀송한 몸으로.......

혼자있네요ㅜㅜ

에로워요~훌쩍~

태산님 큰놈 하나 하시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내일은 저 큰놈 보게 빌어주세요

둘다 꽝~

둘다 꽝~

둘다 꽝~

헤헤~

칠럴레 팔렐레~

ㅋ달랑무님 오랜만에 백 한번 달려보실라거 ㅎ근대 행유성 ...

괴산서 온유 성 6.72CM 기록 갈아 치워다거 한던대 6.73Cm 잡아다거 하던디유..

울 집에서 좀 멀긴한더 우ㅣ문공연갈라 했더만 일이 있어 몬가봤내요..

아씨~~

더러운 글 많은데..

농담함서 백개 어때서요!?!?

요번에 뭐라하면..ㅡㅡ*

ㅋㅋ
하여간 다혈질ᆢ

대나무 친구..

칭찬이죠~?ㅎ

ㅋㅋ

오늘함 달려볼라혀드만 승질은...ㅎㅎㅎ

낼 출근혀야하는디 ....

붕어는보고 싶꽁...

찌는 말뚝이꼬..

아참 향어보단 ㅋㅋ붕어가 낚시대에 느겨지는 느낌이 (튀는 느낌)이 더 좋아요..ㅎㅎㅎ향어나 잉어는구냥 묶직한 느낌만 (아~~팔아퍼 요정도)

춤출라꼬예

오홋~

톡톡~ 그도 그런듯..

팔랑팔랑

ㅎㅎ붕춤 선배님도 같이 추실라고예..?

대 환영입니다...

살포시 내리깔고있는 눈을보세요^^

맥스웰님..너무 내숭같지 않나요~?ㅎ

제바탕화면이 붕순이인데 살포시 내려까랐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