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두 그냥좋아하는 1인

그냥좋아하는것이 고수입니다 ^^

낚시는 그냥 아주 많이 좋아하구요

잠자는데는 고수 입니더 ㅎㅎ

고기에대한 욕심이 없고 즐길줄 알면 고수~~

마음을 비운낚시를 할줄알면 고수가 아닐런지요~~

걍 좋아하는건 벗들이나 조우님들과의 어울림이 아닐까요~~ㅎㅎ

좋은 시간 되이소~~~~

낚시 자체에 욕심이 없으면 고수이십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떠나는것이고 어종에 욕심시 없고 량과 질에 욕심이 없고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그냥 물가에서 대담그고 자연을 즐기시는 분이 고수라 생각합니다.

저는 욕심이 과해서 늘 초보수준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고수와의 차이는요 ~~ 저와 달랑무님의 차이 정도 ~~ 켁 ~~ ㅌ ㅕ ~~ ㅎㅎ

괴기 잡으믄 고수 ~~ 그냥 찌불만 보다오믄 좋아하는거 ~ ㅎㅎ

날씨두 기분나쁘게 좋구 달랭이무님은 좋것네 ~~~ 떠그럴 ㅎㅎㅎ

안녕하세요~

고수란" 어느 한가지에 특정 기술에 통달한 사람을 고수라 하지안나요~

낚시에 3박자를 고루 가추고 인품이있는 여러꾼들이 하지못하는 숙제를 쉽게 풀어가는 사람이 고수라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낚시에 고수란 소리를 듣기가 쉽지않았습니다.

낚시에서 만큼은 엄청난 자기만에 노하워가 있는분~

여태끗 그런분 딱"한분을 보았습니다.

즐거운 낚시하세요~

빼장군님이 말씀 하신 한사람이 바로 접니다~~~~~~~~~켁

고수로 붕춤님 추천합니다
국내유일의 자동빵고수^^

고수"맞지요 낚시대 펴자마자 야전침대에 코골이는 사람~

누버자는데 고수"입니다/ㅋㅋ

부족한 글에 답변주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빼빼로님 님 말씀중 3박자란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한수 부탁합니다.

붕어뺀질이님 반갑습니다.
저 누군지 아시죠?
필명을 좀 더 섹시하게 지으시지 그러셨습니까. ^^*

낚시高手와 낚시를 잘하는 사람의 기준이 모호하신가요?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해남읍에 사시는 50대 초반 남성이 매년 30마리 정도의 월척을 낚고, 4짜도 한두 수 낚습니다.
근데, 이분을 高手라고 부르는 분이 거의 없거나 주위 지인들만 고수로 호칭을 가끔 해주기도 합니다.
그 50대 초반 꾼에게 누군가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월척과 4짜를 그렇게 잘 낚습니까?
그분이 대답을 하겠지요.
이 사람아 계절별로 시기가 되면 XX수로, EE 평지형저수지, OO계곡지로 다니면 다 잡어.

이렇게 월척과 4짜는 잘 잡더라도 어떤 특정한 현상과 상황에 대해 생태와 생물학, 과학과 수학, 물리와 역학, 지질학, 기상학, 어류학으로 세분화해서 설명할 수 없으면 '고수'로 불리우기 어렵지 않겠습니까.

거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낚시에도 꼭 필요한 仁義禮智信을 갖추고 있는 분인가 하는 것일 듯합니다. ^^*

대자연 속에서 낚시를 즐기는 우리네 꾼들이'왜 우리가 낚시를 할 수밖에 없는가' 하는 것을 낚시를 모르는 그들이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어야 고수라 불리울 만하겠지요.

이런 사람이라야 '高手'다.
글로 표현해본다면 최소 50~100여 개 정도의 항목은 나올 듯합니다. ^^*

고수는 분위기아닐까요?ㅎㅎㅎ
처음보는 분이라도 분이기자체가 고수갈은사람
있읍니다.

고수는
포인트와 대편성 채비 미끼운용술을
그곳 현장에 가장 최적화해서 잡아내는분 같고
그냥 하수는. .
차에서제일가깝고..낚시하기편한곳..
채비는일년그대로.... .....
ㅋㅋ제 나름의 기준입니다.

집중력의 차이가 고수를 만드는거같아요.....

낚시가느라 설레이기만했지 막상 대를 피면 집중을 오래 못하겠네요.....

단 한번의 입질이라도 기어이 낚아내고 마는 집중력의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