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그럼 기존낚시대는 무료분양 하신다는 소리지유?

지 눈에는 그리 보이는디 ?

다른분들 눈에도 그리보이남유 ?

암튼 지 1빠 줄서볼랩니닷 ㅋㅋ

햐~ 참으로 부러운 염장이네요~ ^^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역시 남자는 힘이여.....요.!!!!

밤이 무서운 이몸은

언감생심 한칸짜리도 힘들고만........^^;;

25칸을 다섯대나 한꺼번에???......부럽습니다.

흐흐....
2.5호대면 둔자님한테는
부들대가 딱이지 싶은데요..
잘못 산거같으니 마눌보고 바꾸오라꼬...
아직 낭군님 쓔타일도 모르고, 쬽
염장에는 소금을 확 뿌려야죠이~~~~

미운털박히셨나??

왜 자꾸 내보내려고 저런걸 사주시지??

둔자성 위로드리믄서 지나갑니다.

가내평안하시길,,ㅋㅋㅋ

뭐 어찌되었건 저는 조용히 줄서 보겠습니다 ㅋ

감사성 얘기 듣고보니까 ..
그래 가만 생각해보니 낚시 안가냐고 자꾸 등을 떼밀었어요
안간다고 해도 맨날 가라고 ..
낚싯터에 밥 갔다 줄테니 입질 끊어지기 전에 얼른 가라고 ..
내일 낚시 할려면 피곤하니 얼른 자라고 ..
대 부족 하면 언제든 말만 하라고 ..
좋아하는 낚시하나 못하고 살면 당신이 너무 불쌍 하다고 ..
낚시하는데 드는 돈은 하나도 안아깝다고 ...

허걱!!!! 숨이 막히게 부럽습니다.

안녕하시지요??

항상 좋은글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은자님
귀찮아서 어쩐데요~~ 수축고무도 해야하고
철편도 부착해야하고 원줄에 찌맞춤에

축하드려용^^~

아 귀찮으니게 이쪽으로 버리시라니게요잉

ㅎㅎ

그거 전부 다 사모님이 붕어우리 가져다 주라고 헌거

듄자님이 배달사고 일으키신 거쥬.

빨리 자수혀요. 딱 반땅만 하게유~~ㅋㅋ

우리선배님요 ~~ 언제 한번 날잡아서 은둔자 선배님 전빵차리고 낚시가방 내려놓고 ~ 집에 가신다 하믄 ~

바로 연락 주세요 ~~ 지가 후다닥 달려가서 ~~

전부다 실어와서 저하고 반띵 하자고요 ~ ㅎㅎ

동낚님 전부 실어갈라믄 5톤차 끄집고 오셔야 돼요.

어후~ 비기시러!!!!

안 안볼라 켔는데~~~~~~~~~~~~~~~

울 마눌 머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