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먼저 매일 일에 치여살다보니 선배님들 한테 이제와 인사를 올립니다...

많이 찾아뵙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오늘 너무 간만에 일이 안잡혀서 어제 너무 간만에 물가를 찾으려 했읍니다..
요즘 너무 가뭄이 심한탓에 어디가나 힘든 조황이 있어 저는 월척특급에서 음성군 에서 방영한것을 아실거라 암니다
어릴때부터 낚시하던 저희 동네구 가뭄이 들어두 물을 안빼는 소류지라 함 가봤습니다
헐~~~~ 차마 ㅠㅠ 쓰레기에 논두렁 파손에 정말 말이 안나오더군요 주말에 일하면서 가끔지나가두 많은 사람들이
앉아 낚시하는 모습은 봤는데 이정도로 작은 소류지가 망가질줄은 몰랐네요,,,,
지금은 할머니 께서 논두렁으루 못들어가게 길을 막으시구 동네 어르신두 낚시 그만하라구 호통을 치시네요...ㅠㅠ
저야 다 아시는 어르신들이라 뭐라 안하시지만 "니가 하면 또 다른사람들이 올거아니냐며 그냥 하지마라" 그러시네요
모든 분들이 다그렇게 쓰레기를 버리구 나만생각 하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두 작은 예의는 지켯어야 하는것을 몇몇 나쁜사람으로
인해 이렇게 되다니 ~~~~~~ㅠㅠ
월척특급 저두 시청자 입니다 허나 방송이 나간뒤로 정말 무섭게 사람들이 밀려오는데 무섭더군요~~~
티브이로 우리에 눈을 즐겁게 해주는 월척특급도 좋지만 티브이로 통해 작은소류지 박살나는것은 이제는 막아봤으면 하네요~~^^
그리고 이제 장마철이고 저두 인제 시간이 많이 남니다 그동안 못찾아뵌거 이제 열심히 글올리고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