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금액이 아닌데 입금하신분 대단하네요..

사이트 인지도가 있는 분들이라면 걱정이 덜겠지요

저는 3년전에 일하고 대금 못받아서 낚시대 팔아서 메꾼적 있는데

수향경조 220만원 받았는데

서울에서 직접 내려오셔서 얼굴보고 맞바꾼적 있습니다.

전 도통 뭘 팔아보지 못해서 전례가 없어요.
큰돈을 선입금 받으셨네요.
그만큼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셨다는 것이잖아요.
거래 만큼은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완봉님과 상대방이 다 같이 대단하신거죠^^^

구입시 2~3백정도가 선입금이엇고 150정도를 구입하는데 입금을 안시켯는데 송장번호가...잽싸게 송금시키고 아고 죄송합니다~~ㅎㅎ
가끔 다툼도 일어나지만 아직은 정과 싱용있는분이 많으신게 월척지 회원님들 입니다~~^~^

저도 최근 480에일괄 내놓았을때. 혹시모르니 계약금 10만원 부탁드렸더니 100만원입금하시드라구요 ㅋ ㅋ 근데오셔서 네고
팍팍 땡기시길래 ㅋ ㅋ ㅋ 거래는취소되었네요 ㅎ

살때는 거의 선금, 팔때는 되도록이면 확인 후 입금 부탁드립니다.
2번 당한적 있지만요.

기억이 잘 안나는데 거의 2백 정도...

제가 구입할때는 150정도 선입금 후 구입하였고

판매할때는 50만정도 입금확인후 분양한적있네요

190만..물론 아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