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씨의 낚시 스탈을 보시면.

꽝은 어쩔수 없구나 하고 생각 하실듯 싶어서 스타일 대 공개합니다.

일단 오후쯤에 저수지에 도착합니다.

유료터든 노지든 관리터든 어디든 상관안하고 오후에 도착 합니다.

두어시간의 시간을 보내야만 장비가 셋팅 됩니다.

그럼 저녁시간이 다됩니다.

밥먹기 전에 일단 새우를 낍니다.

그리고 야간 케미를 끼웁니다.

그리고 밥먹으로 갑니다.

밥먹고와서 새우 확인 들어갑니다..

조금 있다가 한시간 겁나게 쪼웁니다. 그리고 하는말...

"형님 밧데리 충전하러 갓다올게여~~"

그리고 다시 자리로 올때는 다음날 아침 열시경...

그리고 장비를 걷읍니다..

하루 24시간 기준으로 낚시에 관개된 시간은 4시간정도..남버진 잠자러 슝~~~~

아니면 카톡....

이러니 꽝일수 박에요...

장비 펼친건 프로급입니다..아주 이쁘죠...

하지만 낚시는 한시간정도 합니다...그것도 입질 없는시간에...

입질들어올 시간이면 잠자러 갑니다 ㅋㅋㅋㅋㅋ

참고로 아리수 조우회 회원중에 장비는 제일 빵빵합니다...

하지만 낚시는 안합니다...

유일한 아리수 조우회원중에 무~~무~~~~무~~~~월조사십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

나 뒷끝 있당께로 .....수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