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글 이네요^.^

지는 광현입니다 ㅎㅎ

꽝치고오것습니다

좋은것 보내드릴테니
전화하세요(번호가 없으니??)

그럼 헌물이라도!!

거시기는 아직 출발 못했네요..

회사일이......ㅠㅠ

독수공방 외로운 시간

어쩌면 쌍마님이 해결해주실지도........

참!!

전번을 몰르니 어찌할꼬.........^^;;

지도일하구있어요 신세한탄하면서요배아퍼서미두번개꽝기원할끼라요 선배님들 번개는맞미마셔요

쌍마님이 예전에 쪽지로

좋은것을 보내신적이 있습니다

" 서버 기간이 완료 되었습니다 " 를 요 ㅋㅋ

월척지에 대 당구고 있는 분들이 제법 되네요.^^*
내만 대 당구고 있는줄 알아더만은.^^*

고속도로는 마비고 배는 고프고....
곧 안성인데 소박사님이랑 남살 한점에 두꺼비 잡으러 방향틀까유~ㅎㅎ

저도 일하고 있어요

멋진 붕슨이 잡아 염장샷 올려야 할텐데 ᆞᆞ
갈겨니들의 폭팔적인 성화ᆞᆞㅠ

지두 병원이라 눈팅중이여유~~~^^

감기몸살에 링거를 2틀 맞았네요ㅜㅜ
완전 떡실신 직전입니다 저번주 안성출조때
한거없이 감기만 걸렸네요 완전 저질체력~~

미 친 악마 님 이것 저것 가리지 말고

많이 드시고 약을 꼭 챙겨드십시요

나중에 허리 휴우증 생기면

개콘 감수성의 내시 오빠 처럼 됩니다

완쾌 완쾌 ~~~^^

에고 맨날주무시는 수아님 아프시니
거북회장님과 붕어못잡는 조우회가 재미가 없겠습니다
병원가서 약 더 달래서 드시고
얼릉 완쾌 하십시요^^

여기 뭐 빠지게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뭐빠지게 일하고있습니다!

유구천으로 먹고놀러 오세요^^

저하고 증상이 같으세요. ^^;
지붕 올라가 보수공사하고...
농사용 전기 차단기로 비 들어갈까 천막으로 빙 둘러묶어 빗물 차단하고...
TV는 영 잼 없고...
마음 같아서는 낚시터로 가고 싶은데...
비설거지 할 생각에 그냥 집에 있습니다. ^^;

이곳은 오전 잠깐 소강상태로 있다가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점심 먹고는 가까운 연밭 순찰이나 돌고 와야겠습니다. ^.^

저두 영준이보고있어요.. 와이프 근무라서요... ㅜㅜ

저는 열심히 일하고 초저녁에 출발합니다.

가긴 가는거죠 ㅎㅎ

토욜날에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계속 고생들 하시고 계속 꽝들 치십시요 ^^

이거 덕담 맞나 ???

더불어 간절히 바래봅니다^^



요즘은 배아프게 하는 분들이 없어서인지

장사가 여~~엉 그러네요ㅎ

토욜날 장사하는 분들 최고~ !!!

고생 많이 하시고요 ^^

약 붕어 선배님 박카스나 한병 주십시요

진짜 박카스로 ㅎ

아직 회사입니다ㅠㅠ

동렬이 종범이 갔다가 별성과 없이

왔자나유

새물찬스 보러 가신분들

기원이나 하지요 꽝^^~

공감 무한데

쌍마형 자전거 열씸히 타셔요 ㅎ

근데 두바퀴를 타도 우마 서먼 일까요?

소박사선배님 가까운 곳으로 꽝낚시나 떠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