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월척에서 최고의 조행기가 어느 조행기라고 생각하느냐는 글이 올라왔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자신은 ‘또철이아빠님’의 조행기라고 하셨지요.
저 역시 가족과 함께하시는 또철이아빠님의 조행기도 매우 좋은 조행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월척에서 최고의 조행기라면 뭐니 뭐니 해도 LOME™님 조행기라고 생각합니다.
조행기에 삽화를 삽입하시고 재미있는 스토리 전개로 우리들의 꾼들의 로망과 일상을 잘 설명해 주십니다.

테마가 있는 조행기.
정성이 깃든 조행기.
즐거움을 주는 조행기
언제나 기다려지는 조행기.
월척에서 당연 최고의 조행기라고 생각합니다.

꾼들에게 항상 즐거운 조행기를 선물하시는 LOME™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월님들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오늘도 힘찬 하루 즐겁게 시작하십시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